
허쉬가 캣츠아이와 지하철에서 춤췄다 — '민망하지 않게' Z세대 문화에 들어가는 법
허쉬가 신제품 크림바를 위해 빌보드 1위 걸그룹 캣츠아이와 손잡았다. 브랜드가 Z세대 문화에 억지스럽지 않게 진입하는 방법을 캠페인 설계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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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가 신제품 크림바를 위해 빌보드 1위 걸그룹 캣츠아이와 손잡았다. 브랜드가 Z세대 문화에 억지스럽지 않게 진입하는 방법을 캠페인 설계로 짚었다.

브랜드북에 '정직하고 친근한'이라고 적어두면 담당자마다 결과가 갈린다. 톤앤보이스를 비주얼 규칙·말투 3원칙·템플릿·단어 목록으로 내리는 방법을 정리했다.

그라자가 나스카 공식 올리브유·마요네즈 브랜드가 된 뒤 '핫 랩 테스트' 캠페인을 냈다. 작은 팀이 스포츠 스폰서십을 360도로 쓰는 방법을 짚었다.

액스가 2000년대 브랜드 이미지를 스스로 놀리며 레거시 향 3종을 한정 복각했다. Y2K 노스탤지어 마케팅을 브랜드 리포지셔닝에 쓰는 법을 짚었다.

불닭볶음면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광고가 아니라 '빈칸 설계'였다. 화제의 저작자 자리를 비워두자 소비자가 채웠고, 그 억제는 해외 매출 비중 80%, 영업이익률 22%로 돌아왔다. 삼양의 '먼저 나서지 않기'를 해부했다.

스타벅스 펌킨 스파이스 라떼 마케팅이 올해는 '베이직하다'는 조롱을 정면으로 껴안았다. 마사 스튜어트 기용 영상은 공개 후 인스타그램 조회수 1,000만을 넘겼고, TV 스팟에는 팬들의 UGC가 들어갔다. 밈을 다루는 법의 교과서적 사례다.

닥터페퍼 팬스빌 캠페인이 9번째 시즌을 열었다. 지난 시즌 2,500개 마케팅 조합으로 전국 캠페인 평균 대비 매출 리프트 2배, 증분 ROAS 30% 상회. '일관성은 똑같음이 아니다'라는 9년짜리 장수 캠페인의 운영 공식을 뜯어봤다.

코카콜라가 '팬 워크 이즈 써스티 워크' 플랫폼을 대학 풋볼 시즌에 맞춰 확장한다. 캠퍼스 크리에이터 콘텐츠, 야후 판타지 제휴, 25개 팀 맞춤 패키지까지 — NFL을 펩시에 내준 코크의 우회 전략을 뜯어봤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를 증명하려고 ESPN 판타지 풋볼 생방송을 비행 중인 기내에서 송출했다. 빠르다·안정적이다 같은 말 대신 시연을 택한 브랜드 활성화 전략을 뜯어봤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AI가 실무 결과물을 상향평준화하면 '일을 잘한다'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국내 첫 100만 구독 기업 채널을 만든 선우의성이 말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세 조건: 콘셉트, 시스템, 자산.

크록스가 브랜드 마스코트 '나일스'를 공개했다. 캠페인 한 편으로 끝나는 광고 소재가 아니라 콘텐츠·경험·브랜드 확장까지 이어지는 IP로 설계했다. 마스코트를 자산으로 만드는 조건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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