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영수증으로 2주에 100만 개 — 메가커피가 산 것은 '고객의 콘텐츠'였다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6종이 2주 만에 100만 개를 넘겼다.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을 인쇄한 이색 마케팅이 조회수 490만회를 만들었다.
브랜드 분야의 최신 마케팅 소식과 실무 인사이트를 모았습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6종이 2주 만에 100만 개를 넘겼다.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을 인쇄한 이색 마케팅이 조회수 490만회를 만들었다.

15초 안에 브랜드와 제품, 스토리를 모두 녹여내야 하는 광고. 노스카나, 코웨이 더매너 비데, 롯데칠성음료 2%가 각기 다른 방식의 스토리텔링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끝까지 붙잡은 사례를 살펴본다.

6초에 한 병씩 팔리는 올리브오일 브랜드 그라자(GRAZA)를 통해, 광고비가 아니라 제품 기획 단계의 의사결정이 마케팅 효율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짚어본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포지셔닝 세 가지 축으로 성장 전략을 분석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예티가 W+K 포틀랜드와 함께 상징적인 블록체 로고를 다양한 열정을 담은 네 글자 단어로 재해석한 '포 레터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사냥과 낚시라는 태생을 넘어 '무언가에 비이성적으로 몰입하는 모든 사람'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한 사례다.

로레알 출신 앨리슨 바데아가 케이트 스페이드의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로 합류했다. 매출 부진에 직면한 브랜드가 감성 마케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AB인베브가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를 앞세워 '손쉬운 홈파티'를 콘셉트로 한 여름 캠페인을 선보였다. 배우 파커 포지를 기용한 소셜 중심 캠페인은 성장세를 이어가는 '비욘드 비어'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이다.

잠실동, 삼성동, 낙성대 세 지명의 유래를 UX 디자인 원리로 풀어낸 글이다. 지명이 곧 선조들이 설계한 정보 구조이자 사용자 경험이라는 관점을 담았다.

크래프트 하인즈와 월트 디즈니가 테마파크·크루즈·스트리밍·이벤트를 아우르는 장기 마케팅 동맹을 맺고, 통합 캠페인 '함께, 마침내(Together at Last)'로 첫발을 뗐다. 브랜드 자산을 서로 녹여낸 크리에이티브와 오프라인 체험이 결합된 협업 사례다.

리버티뮤추얼이 2019년 광고 속 발음 실수에서 태어난 인터넷 밈 '리버티 비버티'를 노란 인형 마스코트로 공식화했다. 밑바닥부터 인지도를 쌓는 대신 이미 확보된 문화적 자산을 브랜드 자산으로 전환한 사례다.

막대사탕 덤덤스로 유명한 120년 역사의 스팽글러는 오래된 캔디 브랜드를 사들여 되살리는 전략으로 시장을 장악했다. 향수(鄉愁)라는 강력한 자산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부분만 선별적으로 현대화하는 것이 이 회사의 핵심 무기다.

건강 음료 브랜드 지비아가 래퍼 카디 비를 앞세워 사람들의 에두른 대화를 솔직하게 해석해주는 '리얼 토크 인터프리터' 캠페인을 선보였다. '꾸밈없는 진짜다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역대 최대 규모의 마케팅이다.

에어비앤비의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캠페인은 계획이 틀어진 여행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시간으로 재정의한다. 소비자에게 '계획을 포기해도 된다는 허락'을 파는 이 전략은 숙소 중심 비즈니스 모델과도 정교하게 맞물린다.
검색·광고·소셜에서 실제로 바뀐 것만 골라 한 번에 보내드립니다.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발송 목적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