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티, 네 글자 단어로 소비자의 '열정'을 말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예티가 W+K 포틀랜드와 함께 상징적인 블록체 로고를 다양한 열정을 담은 네 글자 단어로 재해석한 '포 레터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사냥과 낚시라는 태생을 넘어 '무언가에 비이성적으로 몰입하는 모든 사람'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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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예티가 W+K 포틀랜드와 함께 상징적인 블록체 로고를 다양한 열정을 담은 네 글자 단어로 재해석한 '포 레터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사냥과 낚시라는 태생을 넘어 '무언가에 비이성적으로 몰입하는 모든 사람'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한 사례다.

넷플릭스가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라이브 스포츠·이벤트가 광고 매출과 팬덤을 끌어올리는 반면 순수 시청 시간은 줄이는 딜레마를 드러냈다. 광고 매출 목표는 순항 중이지만 회원당 시청 시간 둔화 우려가 투자자 실망으로 이어졌다.

로레알 출신 앨리슨 바데아가 케이트 스페이드의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로 합류했다. 매출 부진에 직면한 브랜드가 감성 마케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유튜브 컬처·엔터테인먼트 에디터 줄리아 리 하터가 쇼츠 트렌드 발굴법, 인터랙티브 스티커 활용법, 커뮤니티 참여 확대 전략을 정리했다. 하루 조회수 900억 회 규모로 성장한 쇼츠를 공략하려는 마케터를 위한 실무 가이드다.

틱톡과 WARC가 4개국 마케터 400명을 조사한 결과, AI가 크리에이티브 과정에 필수 도구로 자리잡았지만 브랜드 성패를 가르는 것은 콘텐츠 '양'이 아니라 문화적 맥락에 맞는 '적합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숍이 콘텐츠 영감을 즉각적인 구매로 연결하며 펩시코, 마스, 허쉬 같은 대형 식음료 브랜드의 제품 개발 방식과 출시 속도까지 바꾸고 있다. 틱톡숍 식품 부문 책임자가 성공 제품의 조건과 실무 전략을 짚었다.

일본 Sakana AI가 거대 LLM을 새로 만드는 대신 여러 AI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의 Fugu를 출시했다. '가장 똑똑한 하나'가 아니라 '똑똑한 여럿을 잘 부리는' 전략이 통할지 주목된다.

실무자에서 팀장이 된 스타트업 리더가 성장 단계에 맞춰 소화해야 할 트레이너, 코치, 감독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짚는다.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팀의 성과로 평가받는 리더의 게임을 어떻게 준비할지 살펴본다.

사업 폐업은 단순히 문을 닫는 절차가 아니라 대표 개인의 재무적 미래를 지키는 과정이다. 연대보증, 미지급 임금, 자산 매각, 폐업 후 세무 신고까지 사전에 점검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거창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보다 입문 문턱을 낮추는 것이 AI 전환의 출발점이다. 버즈빌은 비개발자가 코드 없이 AI와 일하기 시작하는 4단계 실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레딧 커뮤니티 담당 부사장 로라 네슬러가 칸 라이언즈에서 브랜드에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레딧에서 성과를 내려면 광고를 던지는 대신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참여하라는 것이다.

링크드인 게시물의 41%에서 AI 생성 흔적이 발견되는 등 AI 콘텐츠가 소셜미디어를 뒤덮으면서, 진정성이라는 플랫폼의 핵심 가치가 위협받고 있다. 플랫폼과 이용자 사이의 긴장이 소셜미디어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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