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플스 Hard Button 캠페인 —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B2B 인식 문제를 푼다
스테이플스 Hard Button 캠페인은 Easy Button의 반대 캐릭터로 B2B 서비스를 설명한다. 오래된 브랜드 자산을 새 사업 인식으로 전환하는 법을 본다.

행사 대행 견적을 처음부터 공개하면 상담 부담이 줄고 계약 전환이 오른다. 행사 대행 플랫폼 잔치꾼은 4년간 견적 4491건, 견적 금액 203억 원 이상을 쌓았고 2025년 매출 20억 원을 넘기며 전년보다 69% 성장했다(모비인사이드, 2026년 10월 28일 기준).
행사 대행은 보통 문의를 남기고 담당자 연락을 기다려야 가격을 알 수 있다. 잔치꾼은 약 400개 품목의 가격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견적을 짜 볼 수 있게 했다. 빠른 답변, 전담 매니저, 카카오 알림톡 진행 알림을 더해 기다리는 시간의 불안을 줄였다.
염재현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안심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 안심 요소 | 의미 | 잔치꾼의 장치 |
|---|---|---|
| 예측 가능성 | 비용과 일정을 미리 안다 | 품목별 공개 가격, 직접 견적 |
| 통제감 | 내가 고르고 바꿀 수 있다 | 셀프 견적 수정, 진행 알림 |
| 함께 준비하는 느낌 | 혼자가 아니다 | 전담 매니저, 배상책임보험 안내 |
전체 견적의 계약 전환은 약 45%다. 경로별로 보면 차이가 크다.
신규 고객 전환이 가장 낮지만, 한 번 맡긴 고객이 다시 오면 네 건 중 세 건이 계약된다. 첫 행사 경험이 그 뒤 매출을 좌우한다는 뜻이다.
약 7년 전 특허를 낸 3D 배치 기술은 코로나 기간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지금은 AI 견적 추천을 2027년 하반기에서 2028년 초 사이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는 '행사 대행 견적'과 '부스 렌털 업체 비교'처럼 검색어가 달라지는 흐름을 직접 보고, 행사 몇 주 전에 문의가 몰리는 봄·가을 성수기에 맞춰 라디오·버스 광고도 시험하고 있다.
원문: 모비인사이드
행사 대행 플랫폼으로, 약 400개 품목의 가격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견적을 짤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입니다.
4년간 견적 4491건, 견적 금액 203억 원 이상이며 2025년 매출은 20억 원을 넘겨 전년보다 69% 늘었습니다.
전체 약 45%이고, 재구매 고객 약 75%, 지인 추천 약 50%, 신규 고객은 20%대 중반입니다.
기본 가격 공개, 재구매 고객 관리, 검색어로 고객 단계 읽기, 진행 알림 자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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