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스냅챗이 2분기에 글로벌 일간 활성 이용자(DAU)를 전 분기 대비 1,000만 명 늘렸고, 모회사 스냅은 연간 광고 매출을 늘렸다. 다만 이용자 성장의 위치가 문제다.
스냅챗의 미국 일간 오디언스는 보합, 유럽은 거의 제자리였다. 유럽에서는 일간 이용자 100만 명을 회복했지만 성장의 대부분은 여전히 '기타 지역'에서 나오고 있으며 인도에서 상당한 성장이 확인된다.
문제는 수익 구조다. 스냅챗은 미국과 EU 시장에서 이용자당 훨씬 많은 수익을 낸다. 6월 발표에서 인도 광고주가 2년 사이 10배 늘었다고 밝히긴 했지만, 핵심 광고 시장에서 성장이 멈춘 상태는 여전히 부담이다. 결과적으로 스냅은 광고 기회를 넓히고 새 영역으로 확장해 매출 성장을 유지해야 하는 처지다.
스냅의 2분기 매출은 약 16억 달러로 1분기 대비 4%,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에번 스피걸 CEO는 준비된 발언에서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9% 성장했고, 스냅챗+ 구독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85% 늘어 3억 1,600만 달러가 됐다고 밝혔다.
매출 증가의 주요 동력은 가장 앞선 AR·AI 기능에 조기 접근을 제공하는 Lens+ 구독의 추가였고, 확장된 메모리 저장 구독도 매출을 보탰다.
다만 스냅챗 월간 활성 이용자 중 유료 구독자는 3% 미만이다. 적어도 현 단계에서 구독형 소셜미디어가 광고 매출을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용 트렌드에서는 틱톡과 유사한 스포트라이트에 게시하는 사람이 전년 대비 115% 이상, 스포트라이트 일간 시청자가 20% 이상 늘었다. 다른 플랫폼의 기능을 복제한 영역에서 성과가 나왔다는 점이 흥미롭다. 2016년 인스타그램이 스냅챗의 스토리 개념을 가져가면서 스냅챗의 성장 모멘텀이 사실상 멈췄던 것을 생각하면, 같은 전술을 반대로 쓰고 있는 셈이다.
스피걸은 미국 내 35세 이상 이용자층이 분기마다 늘고 있다고도 밝혔는데, 이는 광고주 기회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0억 명에 근접하고 있다.
첫째, 도달 계획은 지역별로 갈라야 한다. 미국·EU에서 스냅챗은 추가 도달원이 아니라 기존 오디언스 안에서의 빈도·크리에이티브 문제로 접근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둘째, 35세 이상 이용자 증가는 타깃 설정을 다시 볼 근거다. 스냅챗을 10대 전용 채널로 분류해 후보에서 빼는 관행은 현재 데이터와 어긋난다.
셋째, 스포트라이트의 게시자 증가는 인벤토리 확대를 뜻한다. 숏폼 인벤토리 단가와 성과를 다른 플랫폼과 비교해 볼 시점이다.
핀터레스트도 같은 형태의 정체를 겪고 있다는 점은 핀터레스트 MAU 6억 4,000만 명 — 성장은 신흥시장, 매출은 AI가 끌었다에서, 스냅챗 광고 운영을 AI 도구와 연결하는 방법은 스냅챗이 광고 데이터를 클로드·챗GPT·제미나이에 연결한다 — MCP 서버 공개에서 볼 수 있다.
글로벌 DAU가 전 분기 대비 1,000만 명 늘었지만 미국은 보합, 유럽은 거의 제자리였고 성장의 대부분은 기타 지역, 특히 인도에서 나왔습니다.
스냅챗+ 등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85% 늘어 3억 1,600만 달러가 됐습니다. 다만 월간 활성 이용자 중 유료 구독자는 3% 미만입니다.
게시자가 전년 대비 115% 이상, 일간 시청자가 20% 이상 늘었습니다. 숏폼 인벤토리가 확대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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