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테일러가 9년 만에 브랜드 리론칭을 걸었다 — 광고보다 뉴스레터가 먼저였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도미노피자가 이번 달 새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이용한 고객에게 다음 주문 5달러 할인을 제공한다. 최근 리뉴얼한 웹사이트와 앱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대행사 WorkInProgress가 제작을 맡았다.
8월 3일부터 30일 사이에 조건을 충족하는 온라인 주문을 하면 다음 주에 디지털 주문에 쓸 수 있는 5달러 쿠폰을 받는다. 피드백 제출은 할인 조건이 아니다. 마크 메싱 도미노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부사장은 "웹사이트와 앱을 더 과감하고 밝고 현대적이며 몰입감 있게 정돈했지만,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15초·30초 광고는 이사, 마작, 요가, LARP, 대학생의 미루기 등 서로 다른 상황의 소비자들이 이 혜택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음악은 The Postal Service의 "Such Great Heights"를 썼고, 크리에이터 Corporate Natalie와 협업해 링크드인 등에서 확산시킨다. TV·온라인 비디오·소셜·디지털에 8월 30일까지 집행된다.
"베타 테스터"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실제로 산 것은 피드백이 아니라 첫 사용이다. WorkInProgress 공동창업자 맷 탤봇은 "도미노 베타 테스터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피자를 시키면 돈을 받는다. 코딩, 디버깅, QA 리포트가 필요 없다"고 말했다.
리뉴얼한 주문 경험의 가장 큰 리스크는 기존 사용자가 새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것이다. 할인으로 재방문 1회를 확보하면 학습 비용을 브랜드가 부담하는 셈이 된다. 피드백을 조건으로 걸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 응답률을 높이는 대신 사용률을 높이는 쪽을 택했다.
도미노는 2025년 미국 소매 매출의 85% 이상을 디지털 채널에서 냈다. 2026년 2분기 미국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은 0.1%에 그쳤지만, 정체된 카테고리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3월에는 2008년 이후 25억 건 이상의 주문을 추적해 온 피자 트래커를 업데이트해 AI 엔진으로 도착 시간을 더 정밀하게 계산하고 iOS 라이브 액티비티를 지원하도록 했다.
브랜드가 직무·역할을 캠페인 장치로 쓰는 방식은 스니커즈가 '최고 온라인 진정 책임자'를 채용한다 — 2주짜리 유급 직책과도 겹친다.
아닙니다. 8월 3~30일 사이 조건을 충족하는 온라인 주문을 하면 피드백 제출 여부와 관계없이 다음 주에 쓸 수 있는 5달러 쿠폰을 받습니다.
8월 30일까지 TV, 온라인 비디오, 소셜, 디지털에서 집행되며 15초·30초 영상과 크리에이터 협업이 포함됩니다.
2025년 기준 미국 소매 매출의 85% 이상이 디지털 채널에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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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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