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테일러가 9년 만에 브랜드 리론칭을 걸었다 — 광고보다 뉴스레터가 먼저였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캠벨스(The Campbell's Company) 산하 골드피시(Goldfish)가 30년 가까이 써온 브랜드 플랫폼 'The Snack That Smiles Back'을 개편했다. 개학 시즌을 겨냥한 이번 캠페인은 대행사 Mischief @ No Fixed Address와 함께 만들었고 페이드·언드·온드 미디어에 걸쳐 집행된다.
스톱모션 스타일의 광고가 원재료 품질을 강조한다. 진짜 치즈를 쓰고, 인공 향료나 색소가 없으며, 튀기지 않고 굽는다는 점이다. 브랜드는 익숙한 캐릭터와 자산을 유지하면서 이 메시지를 얹어 노스탤지어와 현대 소비자 사이의 균형을 노렸다.
광고 길이는 6초에서 30초까지다. 10초 "Talk Show" 편에서는 골드피시가 게스트를 "인공 색소와 향료가 없는" 인물로 소개한 뒤, 그 게스트가 이미 먹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0초 편에서는 두 아이가 골드피시 봉지 안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캐릭터 둘이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건강 지향 스낵은 카테고리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해 왔다. 소비자들이 편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선택지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모의 불만이 크다 — 현재 제공되는 선택지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38%에 그친다.
크리스 다 로자 Mischief 어소시에이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 캠페인의 목표는 골드피시가 부모가 아이에게 주면서 기분 좋을 수 있는 간식임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The Snack That Smiles Back'은 상징적이고 기억에 남는 문구인 동시에 이번 작업의 콘셉트에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노스탤지어로 부모에게 접근하는 것은 어린이 식품 마케팅의 정석이다. 지난해 구독형 어린이 식품 기업 리틀스푼은 마텔의 캐릭터 바니와 협업해 밀레니얼 부모와 그 자녀를 잇는 시도를 했고, 웰치스는 10월에 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어린이를 광고 주인공으로 세웠다. Mischief는 2023년 크래프트하인즈와 함께 카프리썬을 고급 헤드폰처럼 보이는 패키지에 담아 "무선 아이 소음 차단 기술"로 소개하기도 했다.
캠벨스의 2026 회계연도 3분기(5월 3일 종료) 매출은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마케팅·판매 비용은 2억 1,400만 달러로 1% 줄었다. 믹 베이크하위전 CEO는 골드피시의 핵심 시장인 '아이가 있는 가구'에 집중한 결과 스낵 부문에서 "초기 진전의 신호"가 있다고 언급했다.
노스탤지어를 현재 상품에 얹는 다른 사례는 익스프레스가 Y2K로 돌아갔다와 FX가 쇼핑몰을 80년대로 되돌린 이유에서 볼 수 있다.
진짜 치즈 사용, 인공 향료·색소 없음, 튀기지 않고 굽는 제조 방식입니다. 초가공식품에 대한 현대 소비자의 우려에 대응하는 메시지입니다.
건강 지향 스낵이 카테고리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재 선택지에 만족한다는 부모는 38%에 그칩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CEO는 골드피시 핵심 시장 집중으로 스낵 부문에서 초기 진전 신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AI가 실무 결과물을 상향평준화하면 '일을 잘한다'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국내 첫 100만 구독 기업 채널을 만든 선우의성이 말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세 조건: 콘셉트, 시스템, 자산.

크록스가 브랜드 마스코트 '나일스'를 공개했다. 캠페인 한 편으로 끝나는 광고 소재가 아니라 콘텐츠·경험·브랜드 확장까지 이어지는 IP로 설계했다. 마스코트를 자산으로 만드는 조건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