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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핀터레스트 “스크롤 말고 삶으로 돌려보내라” — Z세대 63%가 디지털 디톡스 원해, ‘스크롤 대신 할 일’ 검색 365% 증가

핀터레스트 “스크롤 말고 삶으로 돌려보내라” — Z세대 63%가 디지털 디톡스 원해, ‘스크롤 대신 할 일’ 검색 365% 증가

핀터레스트가 ‘반(反)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한층 밀어붙였습니다. 새 마케팅 플레이북은 젊은 사용자들이 온라인 연결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이어 가고 싶어 한다는 데이터를 내세우며, 브랜드에게 사람들을 화면에 붙잡지 말고 **“삶으로 돌려보내라”**고 주문합니다.

Z세대는 화면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핀터레스트에 따르면 Z세대의 40%는 소셜미디어가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Z세대 성인의 63%는 좀 더 의도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흐름은 핀터레스트 검색 데이터에도 나타납니다. 전년 대비 검색 증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어증가율
things to do instead of scrolling(스크롤 대신 할 일)+365%
analogue aesthetic(아날로그 감성)+260%
dumb phone(기능 최소화 휴대폰)+150%
travel sticker collection display ideas(여행 스티커 전시 아이디어)+74%
coffee station ideas party(파티용 커피 스테이션)+624%
bedazzle headphones(헤드폰 꾸미기)+1,233%

화면 밖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꾸미고 모이는 데 필요한 영감을 찾는 검색이 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핀터레스트의 논리: 스크롤 속 광고는 묻힌다

핀터레스트는 대부분의 소셜 플랫폼이 광고 수익을 위해 사용자를 끝없는 스크롤에 가둔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는 광고도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이 목표나 시간 제한 없이 수동적으로 스크롤할 때 광고는 스크롤의 일부가 되어 무시되기 쉽습니다. 반면 의도를 갖고 온라인을 쓸 때 사람들은 기술을 이용해 현실에서 행동하고 결정합니다. 이 ‘행동 모드’에서 브랜드는 덜 무시되고, 더 많이 구매되고, 신뢰받고, 기억됩니다.

온라인 발견이 오프라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 이것이 핀터레스트가 그리는 광고 환경입니다.

브랜드가 따를 3가지 원칙

1. 브랜드 가치와 현실의 영향을 보여 준다

제품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보여 주는 콘텐츠가 이 흐름과 맞습니다.

2. 개인의 목표로 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이 제품으로 이런 공간·하루·취미를 만들 수 있다”처럼, 사용자가 그리는 모습에 닿는 실제 경로를 보여 줍니다.

3. 놓아준다(Set them free)

핀터레스트는 이것이 광고주에게 용기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원하는 것을 찾은 사람은 붙잡지 말고 보내 주라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할 일을 하고, 사람들이 찾던 것을 손에 쥔 채 삶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주문입니다.

실무 시사점

체류 시간과 무한 스크롤을 KPI로 삼아 온 브랜드에게는 방향 전환이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1. ‘오프라인에서 할 일’로 소재를 짠다. 만들기, 꾸미기, 모임 준비처럼 화면 밖 행동을 돕는 핀을 기획합니다. 검색 증가율이 큰 키워드는 소재 주제 후보가 됩니다.
  2. 결정을 빨리 돕는다. 비교·체크리스트·준비물 목록처럼 행동을 끝내게 하는 형식이 ‘행동 모드’ 사용자에게 맞습니다.
  3. 성과 지표를 행동 기준으로 본다. 체류 시간보다 저장, 클릭, 매장 방문, 구매 같은 실제 행동 지표를 우선합니다.
  4. 시즌 수요와 묶는다. 연말 이후의 ‘나를 위한 소비’ 흐름은 연말 뒤 일주일이 대목이다: 핀터레스트가 말하는 Q5 마케팅에서, 크리에이터 핀을 광고로 쓰는 방법은 핀터레스트, 브랜드가 크리에이터 핀을 골라 광고로 돌린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핀터레스트의 ‘삶으로 돌려보내라’ 플레이북은 무엇인가요?

무한 스크롤 대신 온라인 발견이 오프라인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브랜드가 콘텐츠를 만들라는 핀터레스트의 마케팅 가이드입니다. 브랜드 가치 보여 주기, 개인 목표로 가는 길 제시, 원하는 것을 찾으면 놓아주기를 원칙으로 듭니다.

Z세대의 디지털 디톡스 수요는 어느 정도인가요?

핀터레스트에 따르면 Z세대의 40%는 소셜미디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답했고, Z세대 성인의 63%는 더 의도적으로 기기를 내려놓고 싶다고 했습니다. ‘스크롤 대신 할 일’ 검색은 전년보다 365% 늘었습니다.

왜 스크롤 중의 광고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보나요?

핀터레스트는 목표 없이 수동적으로 스크롤할 때 광고가 피드의 일부가 되어 무시되기 쉽고, 의도를 갖고 행동하는 상태에서 브랜드가 더 구매되고 신뢰받고 기억된다고 설명합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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