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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고

피콕 'AI 팬 피드'에 웬디스가 첫 스폰서로 — AI 아바타가 브랜드를 언급하는 스트리밍 광고, 세로 영상이 CTV로 왔다

피콕 'AI 팬 피드'에 웬디스가 첫 스폰서로 — AI 아바타가 브랜드를 언급하는 스트리밍 광고, 세로 영상이 CTV로 왔다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이 모바일 앱에 AI 기반 팬 경험 **'유어 브라보버스(Your Bravoverse)'**를 열었습니다. 패스트푸드 브랜드 웬디스(Wendy's)가 첫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숏폼처럼 넘겨 보는 세로 영상 피드에 브랜드가 맞춤형으로 녹아드는 스트리밍 광고의 새 형태입니다.

유어 브라보버스는 어떻게 작동하나

브라보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시리즈 등 리얼리티 쇼로 충성 팬층을 가진 채널입니다. 시청자는 브라보 콘텐츠를 한 달 평균 24시간 봅니다.

  • 좋아하는 브라보 쇼를 고르면 개인 맞춤 재생목록이 만들어집니다. 가능한 시청 조합은 6,000억 가지가 넘습니다.
  • 위아래로 넘기면 맞춤 클립을, 좌우로 넘기면 다른 테마의 영상을 봅니다.
  • 클립을 누르면 전체 회차로 바로 이동해 시청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 '와치 왓 해픈스 라이브' 진행자 앤디 코헨의 생성형 AI 아바타가 해설을 붙이며, 보던 쇼와 아직 못 본 쇼를 함께 추천합니다.

콘텐츠 선별과 편집 전 과정에 AI를 썼고, NBC유니버설 편집자들이 결과물의 품질과 정확성을 검수합니다.

광고주에게 열린 자리

유어 브라보버스는 광고주 맞춤 통합을 전제로 설계됐습니다. 예를 들어 코헨의 AI 아바타가 브랜드를 직접 언급할 수 있습니다. 웬디스는 브라보와 출연자 협업, 팬 컨벤션 브라보콘, 맞춤 콘텐츠로 이어 온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첫 스폰서가 됐습니다.

세로 영상과 CTV 광고비

  • 시장조사기관 톨루나에 따르면 Z세대의 약 80%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숏폼 기능이 붙으면 주간 이용을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 IAB는 올해 미국 CTV 광고비가 11% 늘어 29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봅니다.
  • 피콕은 이 밖에도 대본 없는 마이크로드라마, 미니게임, 세로 영상 형식을 잇달아 더하고 있습니다.

국내 실무 시사점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숏폼 문법을 받아들이면서, 광고도 '프로그램 앞뒤 15초'에서 '팬 경험 안에 들어간 브랜드'로 바뀌고 있습니다. 국내 OTT와 방송사도 클립·숏폼 피드를 키우고 있으니, 브랜드는 다음을 미리 생각해 둘 만합니다.

  1. 우리 타깃이 열광하는 IP·장르는 무엇인가
  2. 그 팬 경험 안에서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장면은 무엇인가
  3. AI 진행자나 아바타가 브랜드를 언급할 때의 표현 가이드는 있는가

TV 화면으로 넘어오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월마트 비지오, 크리에이터 채널 40개로 CTV 광고비 잡는다에서, 세로형 드라마 시장은 틱톡, 메이드 바이 어스 스튜디오와 마이크로드라마 독점 계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 지면의 첫 스폰서 자리는 하나뿐입니다. 팬 경험형 광고가 표준이 되기 전에 시험해 본 브랜드가 협상력도 가져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어 브라보버스란 무엇인가요?

NBC유니버설 피콕 모바일 앱의 AI 기반 팬 경험으로, 브라보 리얼리티 쇼 클립을 개인 맞춤 세로 영상 피드로 보여 주고 진행자 앤디 코헨의 AI 아바타가 해설을 붙입니다.

광고주는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나요?

맞춤형 브랜드 통합이 가능하며, 예를 들어 AI 아바타가 브랜드를 언급할 수 있습니다. 웬디스가 첫 스폰서로 참여했습니다.

CTV 광고 시장은 얼마나 커지고 있나요?

IAB는 올해 미국 CTV 광고비가 11% 늘어 29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원문 출처: Marketing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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