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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틱톡, 메이드 바이 어스 스튜디오와 마이크로드라마 독점 계약 — ‘스크린 타임’ 5억8천만 뷰가 연 시장

틱톡, 메이드 바이 어스 스튜디오와 마이크로드라마 독점 계약 — ‘스크린 타임’ 5억8천만 뷰가 연 시장

틱톡이 마이크로드라마 콘텐츠를 늘리기 위해 크리에이터 IP 전문 스튜디오 **메이드 바이 어스 스튜디오(Made By Us Studios)**와 새 계약을 맺었습니다. 틱톡은 이 스튜디오가 만드는 작품 일부의 독점 권리를 갖고, 틱톡과 마이크로드라마 전용 앱 **파인드라마(PineDrama)**에 함께 공개합니다.

메이드 바이 어스는 어떤 곳인가

스스로를 ‘할리우드와 크리에이터 경제가 만나는 지점’의 차세대 콘텐츠 제작사로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터가 가진 IP를 관리하고, 테야나 테일러, 킹 바크, 조시 펙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가 나오는 이야기 중심 콘텐츠를 만듭니다.

계기는 ‘스크린 타임’의 성공

틱톡은 올해 초 이사 래의 제작사 후레이(HOORAE)와 손잡고 마이크로 시리즈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을 틱톡과 파인드라마에 독점 공개했습니다. 틱톡에 따르면 이 작품은 4월 공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5억8천만 뷰를 기록해 틱톡·파인드라마 역사상 가장 성적이 좋은 작품이 됐습니다. 틱톡은 이를 ‘포유(For You) 피드에 맞춘 프리미엄 스토리 콘텐츠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증거’로 봅니다.

첫 작품은 복수 스릴러와 호러

이번 계약의 첫 시리즈는 크리에이터 해나 스토킹이 주연하는 로맨틱 복수 스릴러입니다. 크리에이터 애덤 로즈가 나오는 호러 시리즈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미 플랫폼 안팎에 팬층을 가진 크리에이터를 주인공으로 세워 처음부터 시청자를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마케터가 볼 지점

숏폼 안에 ‘연속 시청’이 생긴다

마이크로드라마는 짧은 회차를 이어 보게 만드는 포맷입니다. 한 편으로 끝나는 숏폼과 달리 다음 회를 기다리게 하므로, 브랜드가 이야기 안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시장 성장 속도는 마이크로드라마 앱 다운로드가 1년 만에 95.5% 늘었다에서 정리했습니다.

크리에이터 IP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다

틱톡은 연예인보다 크리에이터를 주연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크리에이터 협업이 단발 광고를 넘어 시리즈 협찬·PPL로 넓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브랜드가 직접 만드는 마이크로드라마

브랜드가 시리즈를 직접 기획한 사례도 이미 나왔습니다. 누울리는 가을 캠페인을 12부작 마이크로드라마로 만들었다에서 브랜드를 조연으로 둔 이유를 볼 수 있습니다.

실무 시사점

  1. 숏폼 기획에 ‘다음 회’ 구조를 넣어 본다. 3~5편짜리 짧은 시리즈로 재방문을 시험합니다.
  2. 크리에이터 협업을 시리즈 단위로 설계한다. 캐릭터와 세계관이 있는 크리에이터가 유리합니다.
  3. 파인드라마 같은 전용 앱의 국내 공개 여부를 지켜본다. 광고 상품이 열리면 초기 진입 효과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틱톡과 메이드 바이 어스의 계약 내용은 무엇인가요?

틱톡이 메이드 바이 어스 스튜디오가 만드는 마이크로드라마 일부의 독점 권리를 갖고 틱톡과 파인드라마 앱에 공개하는 계약입니다.

‘스크린 타임’은 얼마나 성공했나요?

틱톡에 따르면 4월 공개 이후 전 세계 약 5억8천만 뷰를 기록해 틱톡·파인드라마 역사상 가장 성적이 좋은 작품이 됐습니다.

브랜드는 마이크로드라마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크리에이터 주연 시리즈에 협찬하거나, 브랜드가 직접 짧은 연속 시리즈를 기획해 재방문과 몰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Marketing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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