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FIFA 스폰서십 종료, 숫자로 본 이유
맥도날드가 30년 FIFA 스폰서십을 끝냈다. 역대 최대 월드컵 캠페인에도 매출이 0.8% 오르는 데 그친 이유와 스포츠 후원 예산 점검법.

파트론 망자의 날 마케팅은 멕시코 전통 풍자시를 코미디 무대로 옮겨, 기념일을 '핼러윈 대목'이 아닌 문화 그 자체로 다룬 사례다. 바카디 소속 데킬라 브랜드 파트론은 11월 2일 뉴욕 코미디 클럽 더 스탠드에서 하룻밤 코미디쇼 '라 울티마 리사(마지막 웃음)'를 연다(Marketing Dive,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망자의 날(Día de Muertos)은 11월 1~2일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리는 멕시코 명절이다. 파트론은 이 시기에 쓰는 풍자시 '칼라베리타스 리테라리아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죽음을 유쾌하게 비트는 전통을 스탠드업 코미디로 바꾼 것이다.
| 요소 | 내용 |
|---|---|
| 무대 | 75분, 스페인어·영어를 섞은 스탠드업 |
| 헤드라이너 | 넷플릭스 스페인어 코미디 스페셜을 낸 첫 멕시코 여성 코미디언 소피아 니뇨 데 리베라 |
| 브랜드 접점 | 공연 전 칵테일 리셉션, 공연장 안 체험 요소 |
| 확산 | 공연 전후 유료 소셜, 뉴욕 옥외광고, 하이라이트 영상, 칵테일 레시피 전용 페이지 |
초대는 21세 이상 일부 손님만 받는다. 현장은 작게, 콘텐츠는 크게 퍼뜨리는 구조다.
미국 유통·마케팅은 망자의 날을 핼러윈과 같은 시즌 행사로 묶는 일이 많아 반발을 산 적이 있다.
반대로 데킬라 브랜드들은 멕시코 뿌리를 살린 접점을 써 왔다. 돈 훌리오는 지난해 멕시코 빵집과 손잡고 12개 도시에서 이 시기에 먹는 빵 '판 데 무에르토' 팝업을 열었고, 호세 쿠엘보는 팬데믹 때 집에서 제단을 차릴 수 있는 키트를 보냈다.
원문: Marketing Dive
2026년 11월 2일 뉴욕 코미디 클럽 더 스탠드에서 75분 동안 열린다.
망자의 날에 쓰는 멕시코 전통 풍자시로, 죽음을 유쾌하게 비트는 내용이 특징이다.
2020년 마텔의 75.99달러 바비 인형과 2013년 디즈니의 상표 등록 시도가 반발을 샀다.
바카디가 2018년 51억 달러 가치로 인수를 마친 데킬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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