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테일러가 9년 만에 브랜드 리론칭을 걸었다 — 광고보다 뉴스레터가 먼저였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틴더가 인앱 Events 기능을 9개 도시로 추가 확대한다. 로스앤젤레스 파일럿이 성공한 뒤의 결정이다.
Events는 독립 주최자가 조직하는 로컬 오프라인 이벤트와 사용자를 연결한다.
3월 기능 출시 이후 LA 시장에서 나온 숫자다.
| 지표 | 결과 |
|---|---|
| 진행된 이벤트 | 60건 이상 |
| 적격·활성 사용자 중 참여 비율 | 66% |
| 18~24세 참여율 | 71% |
| 25세 이상 참여율 | 63% |
젠지 타깃에 특히 반응했다는 뜻이다. 가장 인기 있었던 이벤트는 도자기 같은 활동 중심이었다.
이 기능은 일대일 데이트가 아니라 그룹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전통적 데이팅에서 공유된 경험으로 옮겨가는 문화적 변화를 반영한 설계다.
Events는 이벤트 발견·티켓팅 플랫폼과의 파트너십 위에 구축됐다. 젠지 소비자의 실제 삶에서의 연결 욕구를 겨냥한다.
글로벌 롤아웃은 멀티채널 캠페인이 뒷받침한다.
이 기능은 틴더가 긴 월간 활성 사용자(MAU) 감소 흐름을 되돌리려는 시점에 나왔다.
3월 MAU는 전년 대비 7% 감소했다. 다만 이는 31개월 만에 가장 느린 감소율이라고 매치그룹 CEO Spencer Rascoff가 최근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첫째, 앱이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이유는 리텐션이다. 스크린 안에서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한계에 닿으면, 오프라인 경험이 대안이 된다. 참여율 66%는 앱 내 기능으로는 나오기 어려운 숫자다.
둘째, 제품 카테고리 정의를 바꿨다. '데이팅 앱'에서 '만남 경험'으로 범위를 넓히면 경쟁 상대와 성공 지표가 함께 바뀐다.
셋째, 활동 중심 이벤트가 이겼다. 도자기처럼 할 일이 있는 모임이 가장 인기였다는 점은, 관계 형성의 부담을 활동이 흡수한다는 뜻이다.
브랜드가 문화적 순간에 붙는 설계는 아메리칸 이글의 백투스쿨 마케팅에서, 고객이 콘텐츠를 만들게 하는 구조는 메가커피 괴담 영수증에서 볼 수 있다.
3월 출시 후 LA에서 60건 이상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적격·활성 사용자의 66%가 참여했습니다. 18~24세는 71%, 25세 이상은 63%였습니다.
도자기처럼 활동 중심의 이벤트가 가장 인기였습니다. 일대일 데이트가 아니라 그룹 활동에 초점을 맞춘 기능입니다.
3월 MAU가 전년 대비 7% 감소했지만, 이는 31개월 만에 가장 느린 감소율이라고 매치그룹 CEO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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