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 테일러가 9년 만에 브랜드 리론칭을 걸었다 — 광고보다 뉴스레터가 먼저였다
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메가MGC커피의 여름 납량 콘셉트 신메뉴 6종이 출시 후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특히 인기를 끈 것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제품들이다.
주목할 부분은 제품이 아니라 채널이다.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 문구를 인쇄하는 이색 마케팅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 지표 | 수치 |
|---|---|
| 관련 게시물 조회수 | 490만회 |
| 리트윗 | 1만 9천회 |
| 제품 영상 조회수 | 190만회 |
메가커피는 고객들의 콘텐츠 생산에 힘입어 신메뉴가 흥행했다고 설명했다.
영수증은 광고 지면이 아니다. 그래서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한다.
첫째, 매체비가 들지 않는다. 이미 발행되는 종이에 텍스트를 한 줄 더 넣는 일이다.
둘째, 구매한 사람에게만 도달한다. 광고를 본 사람이 아니라 이미 돈을 낸 사람이 콘텐츠를 받는다. 자랑할 이유가 있는 사람에게만 자랑할 소재가 간다.
셋째, 공유할 이유를 만든다. 괴담이라는 형식은 그 자체로 스크린샷을 부른다. 브랜드가 만든 영상보다 고객이 찍은 영수증 사진이 더 많이 퍼진 이유다. 실제로 관련 게시물 조회수(490만회)가 제품 영상 조회수(190만회)의 두 배가 넘는다.
고객이 만드는 콘텐츠로 흥행을 만든 사례는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무신사 무진장 AI 광고제는 1,600편의 UGC를 모았고, 125년 헤인즈의 '민망한 순간' 캠페인은 공유하기 민망한 소재를 오히려 공유 동력으로 바꿨다.
공통점은 브랜드가 콘텐츠를 만든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 이유와 재료를 준 것이다.
여름 납량 콘셉트 신메뉴 6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 문구를 인쇄하는 이색 마케팅입니다. 관련 게시물 조회수 490만회, 리트윗 1만 9천회, 제품 영상 조회수 19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제철 과일을 활용한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와 춘천시와 협업한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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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테일러가 2017년 이후 첫 통합 캠페인 '디스 이즈 앤'으로 브랜드 리론칭에 나섰다. 서브스택 뉴스레터로 6개월 먼저 데운 순서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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