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브랜드

괴담 영수증으로 2주에 100만 개 — 메가커피가 산 것은 '고객의 콘텐츠'였다

괴담 영수증으로 2주에 100만 개 — 메가커피가 산 것은 '고객의 콘텐츠'였다

메가MGC커피의 여름 납량 콘셉트 신메뉴 6종이 출시 후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제품과 성과

특히 인기를 끈 것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제품들이다.

  •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
  •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 — 춘천시와 협업

흥행을 견인한 것은 영수증이었다

주목할 부분은 제품이 아니라 채널이다.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 문구를 인쇄하는 이색 마케팅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표수치
관련 게시물 조회수490만회
리트윗1만 9천회
제품 영상 조회수190만회

메가커피는 고객들의 콘텐츠 생산에 힘입어 신메뉴가 흥행했다고 설명했다.

왜 영수증이었나

영수증은 광고 지면이 아니다. 그래서 세 가지가 동시에 성립한다.

첫째, 매체비가 들지 않는다. 이미 발행되는 종이에 텍스트를 한 줄 더 넣는 일이다.

둘째, 구매한 사람에게만 도달한다. 광고를 본 사람이 아니라 이미 돈을 낸 사람이 콘텐츠를 받는다. 자랑할 이유가 있는 사람에게만 자랑할 소재가 간다.

셋째, 공유할 이유를 만든다. 괴담이라는 형식은 그 자체로 스크린샷을 부른다. 브랜드가 만든 영상보다 고객이 찍은 영수증 사진이 더 많이 퍼진 이유다. 실제로 관련 게시물 조회수(490만회)가 제품 영상 조회수(190만회)의 두 배가 넘는다.

UGC 설계의 공통 구조

고객이 만드는 콘텐츠로 흥행을 만든 사례는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무신사 무진장 AI 광고제는 1,600편의 UGC를 모았고, 125년 헤인즈의 '민망한 순간' 캠페인은 공유하기 민망한 소재를 오히려 공유 동력으로 바꿨다.

공통점은 브랜드가 콘텐츠를 만든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 이유와 재료를 준 것이다.

실무 체크리스트

  • 우리 접점 중 광고 지면이 아닌 곳은 어디인가 (영수증, 포장, 알림, 배송 메시지)
  • 그 접점에서 고객이 스크린샷을 찍을 이유를 만들 수 있는가
  • 협업(춘천시 사례)처럼 제품 자체에 이야기를 심을 여지가 있는가

자주 묻는 질문

판매 성과는 어느 정도인가요?

여름 납량 콘셉트 신메뉴 6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어떤 마케팅이 효과를 냈나요?

키오스크 영수증에 괴담 문구를 인쇄하는 이색 마케팅입니다. 관련 게시물 조회수 490만회, 리트윗 1만 9천회, 제품 영상 조회수 19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어떤 제품이 인기였나요?

제철 과일을 활용한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와 춘천시와 협업한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입니다.

원문 출처: 아이보스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