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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미국 틱톡샵 뷰티 GMV 9억8천만 달러 — K뷰티가 1·2위를 휩쓸었다

미국 틱톡샵 뷰티 GMV 9억8천만 달러 — K뷰티가 1·2위를 휩쓸었다

미국 틱톡샵이 라이브·크리에이터 커머스를 결합한 소셜 이커머스로 주요 판매 채널 자리를 굳혔다.

2분기 뷰티 총거래액(GMV)이 9억 8,0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82%,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다.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참닷아이오 집계다.

K뷰티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브랜드 순위다.

순위브랜드2분기 GMV
1위메디큐브6,280만 달러
2위닥터멜락신3,880만 달러

두 브랜드는 2분기 연속 1·2위를 차지했고, 3·4위 브랜드 매출 합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

상위 두 자리를 한국 브랜드가 차지한 것도 그렇지만, 격차가 크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우연한 순위 변동이 아니라 구조적 우위라는 신호다.

오프라인 대형 유통을 넘어섰다

카테고리별로는 스킨케어가 최근 12개월간 8억 4,410만 달러로 1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상징적인 수치가 하나 있다. 틱톡샵의 2분기 뷰티 매출(9억 8,000만 달러)이 샐리뷰티(9억 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샐리뷰티는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전문 유통 체인이다. 소셜 커머스 플랫폼 한 곳의 분기 뷰티 거래액이 전국 매장망을 가진 오프라인 유통을 앞질렀다는 것은, 플랫폼 기반 디지털 유통의 경쟁력이 임계점을 넘었다는 뜻으로 읽힌다.

왜 K뷰티가 이 채널에서 강한가

원문이 이유를 분석하지는 않았지만, 틱톡샵의 구조를 보면 몇 가지 정합성이 보인다.

라이브·크리에이터 커머스 결합이라는 채널 성격은 제품 시연이 설득력을 갖는 카테고리에 유리하다. 스킨케어는 사용 전후와 텍스처를 보여줄 수 있고, 그것이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소재가 된다.

또한 스킨케어는 재구매 주기가 짧고 단가 진입 장벽이 낮다. 크리에이터 추천에서 첫 구매까지의 거리가 짧은 카테고리다.

다만 이는 채널 구조에 기반한 해석이며, 특정 브랜드의 성과 원인을 확정하는 데이터는 원문에 없다.

마케터가 볼 지점

첫째, 채널 성장률과 카테고리 성장률을 구분한다. 82% 성장은 틱톡샵 뷰티 카테고리의 숫자다. 개별 브랜드가 그 성장을 자동으로 나눠 갖지는 않는다. 상위 2개 브랜드가 3·4위 합보다 크다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준다.

둘째, 오프라인 유통 대비 비교를 협상 자료로 쓴다. 샐리뷰티를 넘어섰다는 수치는 소셜 커머스 예산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된다. 내부 설득에서 절대 규모 비교는 성장률보다 강하다.

셋째,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판매 채널로 편성한다. 인지 캠페인의 부속이 아니라 GMV를 만드는 채널로 관리 대상에 넣어야 한다. 라이브 커머스 성과를 가르는 요소는 잘 팔리는 라이브커머스를 만드는 세 가지 전략, 핵심은 '초기 트래픽'에서 다뤘다.

넷째, 시장별 진입 경로를 나눠 본다. 같은 K뷰티라도 시장마다 열리는 문이 다르다. 라틴아메리카 경로는 K뷰티의 다음 시장은 라틴아메리카 — 쇼피가 문을 열고 있다에서, 일본 진출 구조는 일본 틱톡샵, 현지 법인 없이 진출한다 — 코리아-JP 크로스보더 솔루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틱톡샵에서 확인된 이 성과는, K뷰티가 크로스보더 소셜 커머스라는 경로를 특정 시장에서 이미 검증했다는 사례로 읽을 만하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틱톡샵 2분기 뷰티 거래액은 얼마인가요?

총거래액 9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2%,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습니다.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참닷아이오 집계입니다.

어떤 K뷰티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나요?

메디큐브가 6,280만 달러로 1위, 닥터멜락신이 3,880만 달러로 2위입니다. 두 브랜드는 2분기 연속 1·2위를 차지했고 3·4위 브랜드 매출 합보다 높은 성과를 냈습니다.

오프라인 유통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규모인가요?

틱톡샵의 2분기 뷰티 매출 9억 8,000만 달러는 미국 뷰티 전문 유통 체인 샐리뷰티의 9억 300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어떤 카테고리가 가장 큰가요?

스킨케어가 최근 12개월간 8억 4,410만 달러로 1위를 유지했습니다.

원문 출처: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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