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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틱톡 댓글에 음성·투표·사진 캐러셀이 들어온다 — 60초 음성 댓글, 사진 9장, 창작자 전용 투표

틱톡 댓글에 음성·투표·사진 캐러셀이 들어온다 — 60초 음성 댓글, 사진 9장, 창작자 전용 투표

틱톡이 영상 댓글창에 세 가지 새 도구를 넣는다. 음성 댓글, 댓글 투표, 사진 캐러셀 댓글이다. 시청자가 영상에 반응하는 방식을 늘려 댓글 참여와 커뮤니티 형성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다. 각 기능의 조건과 롤아웃 일정, 그리고 브랜드 계정이 쓸 수 있는 지점을 정리한다.

음성 댓글: 60초, 18세 이상, 한 달간 글로벌 롤아웃

시청자는 댓글창의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영상에 대한 음성 메시지를 녹음할 수 있다. 댓글은 오디오 파일과 그 아래 번역된 텍스트 버전으로 함께 표시된다. 음성 메시지는 최대 60초다.

틱톡의 설명은 이렇다. "밈에 웃든, 크리에이터와 함께 노래하든, 갑작스러운 반전에 반응하든, 음성 댓글은 타이핑 없이 느낀 그대로 말할 수 있게 해 준다." 음성 댓글은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앞으로 한 달 동안 전 세계에 순차 적용된다.

댓글 투표: 창작자만 만들 수 있고, 선택지는 최대 5개

댓글 안에 투표를 넣을 수 있다. 영상을 올린 창작자만 투표를 만들 수 있고, 선택지는 최대 5개다. 틱톡에 따르면 투표가 쌓이는 동안 창작자는 댓글창에서 바로 결과를 추적할 수 있어 대화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댓글 투표는 지금 모든 창작자에게 열려 있다.

사진 캐러셀 댓글과 라이브 포토

댓글에 사진을 최대 9장까지 넣을 수 있고, 시청자가 사진을 탭하면 스크롤되는 캐러셀로 펼쳐진다. 라이브 포토(움직이는 사진)도 댓글로 공유할 수 있다. 사진 댓글은 이미 전 세계에서 쓸 수 있고, 사진 캐러셀 댓글은 앞으로 한 달 동안 순차 적용된다.

브랜드 계정이 쓸 수 있는 지점

세 기능 중 브랜드가 직접 쥘 수 있는 것은 댓글 투표다. 영상을 올린 계정만 만들 수 있는 창작자 전용 도구이기 때문이다. 신제품 컬러 선호 조사, 다음 영상 주제 결정, 이벤트 참여 여부 확인처럼 답이 다섯 개 안에 들어가는 질문을 댓글 맨 위에 고정해 두면 댓글창이 설문 도구가 된다. 별도 링크로 이탈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사진 댓글은 사용자 생성 콘텐츠가 댓글창에 쌓인다는 뜻이다. "이 제품 쓰는 모습 보여 주세요" 같은 유도 문구로 리뷰 사진을 댓글에 모으는 캠페인이 가능해진다. 다만 브랜드 영상 아래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통제할 수 없으므로 모더레이션 부담도 함께 커진다. 음성 댓글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자동 번역 텍스트가 함께 붙어 키워드 필터가 작동할 여지는 있지만, 틱톡이 사람 모더레이터를 줄여 온 흐름을 감안하면 브랜드 쪽 검수 인력이 더 필요해질 수 있다. 그 배경은 틱톡 EU 이용자 1억 8,900만 명 — 그런데 사람 모더레이터는 41% 줄었다에서 다뤘다. 틱톡이 크리에이터와 팬의 관계를 앱 안에 더 깊이 묶으려는 최근 시도는 틱톡이 크리에이터 뉴스레터를 열었다 — 라이브 커머스 격차를 메우려는 포석과 같은 맥락에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틱톡 음성 댓글은 누가 쓸 수 있나요?

18세 이상 사용자에게 앞으로 한 달 동안 전 세계에 순차 적용됩니다. 음성 메시지는 최대 60초이고, 오디오와 함께 번역된 텍스트가 표시됩니다.

댓글 투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나요?

아닙니다. 영상을 올린 창작자만 댓글 투표를 만들 수 있고 선택지는 최대 5개입니다. 모든 창작자에게 지금 열려 있습니다.

사진 댓글에는 몇 장까지 넣을 수 있나요?

최대 9장이며 탭하면 스크롤 캐러셀로 펼쳐집니다. 사진 댓글은 이미 전 세계에서 가능하고, 캐러셀 댓글은 한 달 동안 순차 적용됩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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