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비즈니스 약관 시행 연기, 11월 20일로
메타 비즈니스 약관 개정 시행일이 10월 30일에서 11월 20일로 밀렸다. 연기 이유와 사이트 운영자가 해 둘 일을 정리했다.

초코에몽 마케팅의 핵심 무대는 편의점이다. 팀리미티드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모은 영수증 데이터를 보면, 초코에몽은 편의점에서 유독 강하고 맥주·소주와 함께 담기며, 한 번 사고 끝나는 구매가 대부분이다. 누적 판매 5억 5천만 개 브랜드가 다음 성장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보여 주는 자료다.
편의점이다. 채널 집중 지수(카테고리 평균 대비 비중)는 편의점 2.15, 온라인 커머스 0.30이었다. 가공우유 카테고리 전체는 온라인 비중이 6.67%인데 초코에몽은 1.97%에 그쳤다(모비인사이드, 2026년 10월 26일 기준). 초코에몽은 닐슨코리아 기준 초코 가공유 점유율 24.9%로 4년째 1위이고, 남양유업은 2026년 7월 초코에몽을 브랜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월에는 편의점 침투율이 조사 기간 최고였다. 전월보다 0.20%p 올라 편의점 채널에서 유일하게 2%를 넘었고, 다른 달보다 25~30% 높았다.
| 함께 산 상품 | 동반구매율 |
|---|---|
| 바나나맛우유 | 6.18% |
| 카스 | 3.46% |
| 참이슬 | 3.06% |
| 딸기에몽 | 2.60% |
| 신라면 | 2.52% |
| 불닭볶음면 | 2.41% |
같은 가공우유인 바나나맛우유를 빼면 맥주·소주가 라면보다 앞섰다. 초코에몽이 아이 간식만이 아니라 성인의 술자리 전후 단 음료로도 쓰인다는 뜻이다.
구매자의 72.9%는 조사 기간 한 번만 샀다. 2회 15.3%, 3~5회 9.2%, 6회 이상 2.7%였고, 석 달 연속 산 사람은 2.4%였다. 2회 구매자 1,444명 가운데 920명은 다른 달에, 524명은 같은 달에 다시 샀다. 습관보다는 계기가 있을 때 사는 브랜드에 가깝다.
베스트파트너가 이 데이터에서 읽는 것은 '팬을 늘리기'보다 '사는 순간을 늘리기'가 먼저라는 점이다.
편의점 시간대별 소비 변화는 심야 편의점에서 맥주가 밀렸다에서도 볼 수 있다. 같은 채널이라도 시간대와 함께 사는 상품이 바뀌면 메시지도 달라져야 한다.
원문: 모비인사이드
편의점이다. 채널 집중 지수가 편의점 2.15, 온라인 커머스 0.30이었다(2025년 12월~2026년 6월 영수증 데이터 기준).
바나나맛우유(6.18%) 다음으로 카스(3.46%), 참이슬(3.06%)이 라면보다 높았다.
구매자의 72.9%가 조사 기간 한 번만 샀고, 석 달 연속 구매자는 2.4%였다.
실제 구매 채널, 함께 사는 상품, 재구매 주기를 보고 진열·행사 시기·신제품 시험 채널을 정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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