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챗GPT 광고

챗GPT 광고 집행 가이드 — 초기 캠페인이 알려준 CPC, 타기팅, 측정의 실제

챗GPT 광고 집행 가이드 — 초기 캠페인이 알려준 CPC, 타기팅, 측정의 실제

오픈AI의 셀프서브 광고 플랫폼이 2026년 5월 모두에게 열렸다. 챗GPT 광고는 제품·서비스와 관련 있는 대화를 타기팅해 관심이 발생한 바로 그 순간에 브랜드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구글 검색 광고와 유사하다. 다만 운용 방식은 상당히 다르다.

누구에게 노출되나

광고는 오픈AI가 만 18세 이상으로 판단한 이용자 중 프리(Free)와 고(Go) 요금제 이용자에게만 노출된다. 로그아웃 세션도 포함된다. 타깃 오디언스가 주로 상위 유료 요금제를 쓰는 집단이라면 도달이 어렵다. 반대로 무료 또는 저가로 챗GPT를 쓰는 사람들을 찾는다면 적합할 수 있다.

비용은 얼마나 드나

업종 전반에서 평균 CPC는 2~5달러 구간에서 관찰된다. 최대 CPC를 3달러보다 낮게 설정하면 플랫폼이 노출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경쟁 상황이나 크리에이티브·타기팅 품질을 반영한 동적 판단이 아니라 하드코딩된 임계값으로 보인다.

1단계: 자격 확인

광고 가능 업종

오픈AI는 성인 콘텐츠, 주류, 담배, 금융 서비스, 도박 등의 카테고리를 제한한다. 다만 정책에 자기모순이 있다. 정책 페이지는 "개인이나 기업 대상 법률 자문, 대리, 법률 서비스 광고는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변경 로그는 일부 법률 광고가 허용된다고 적고 있다. 실제로 변호사 광고는 최소 2026년 5월부터 집행되고 있다.

최소 예산과 국가

일 예산 25달러부터 집행할 수 있다. 파일럿 단계에서 요구되던 20만 달러 최소 약정과 비교하면 진입 장벽이 사라진 셈이다. 타기팅 가능 국가는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한국, 영국이다.

2단계: 계정 개설

사전에 준비할 정보는 법인명, 사업자 세금 ID, 결제 수단(신용·체크카드), 파비콘이다. 계정은 ads.openai.com에서 만든다.

오픈AI는 대행사가 클라이언트를 대신해 계정을 만들면 안 된다고 안내한다. 광고주가 계정에 대행사를 사용자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구글 애즈 관리자 계정이나 메타 비즈니스 관리자에 해당하는 기능은 아직 없다. 한 사용자가 여러 챗GPT 광고 계정에 접근할 수는 있지만, 한 사용자가 여러 계정을 생성하는 방법은 확인되지 않았다.

3단계: 캠페인 구조

구조 자체는 익숙하다. 캠페인 > 광고그룹 > 광고.

캠페인 레벨: 유형(표준 또는 제품 피드), 목표(도달·클릭·전환), 타기팅/제외 지역(국가, 지역, DMA, 우편번호), 커스텀 오디언스(1자사 데이터 업로드), 예산(일 또는 총액), 전환 이벤트(선택), 시작일, 종료일(선택).

광고그룹 레벨: 입찰가, 기본 광고 도착 URL, 컨텍스트 힌트.

광고 레벨: 도착 URL, 헤드라인(최대 50자, 잘릴 수 있음), 설명(최대 100자, 잘릴 수 있음), 이미지(PNG 또는 JPG, 정사각형, 최소 256×256px).

입찰과 경매

클릭, 도달, 전환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대부분 '클릭'으로 시작한다. 구글 수동 CPC와 유사하게 최대 입찰가를 설정하고 클릭당 과금된다. 노출 극대화가 목표라면 '도달'을 선택해 1,000회 노출당(CPM) 과금받는다. 오픈AI 픽셀로 전환 추적을 설정했다면 전환 최적화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과금은 클릭당이며 입찰 상한을 설정한다.

오픈AI는 "적격 광고 중 선택하기 위해 관련성 가중 2차 가격 경매"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랜딩 페이지 관련성, 광고 품질, 입찰가를 종합하는 구글의 광고 순위와 유사한 구조다. 동시에 여러 광고가 노출된 사례도 보고됐다.

4단계: 타기팅 — 키워드가 없다

구글이나 메타에서 넘어온 광고주가 가장 크게 적응해야 할 부분이다. 키워드도, 인구통계도, 인마켓 오디언스도 없다. 지역, 1자사 데이터, 그리고 광고와 랜딩 페이지의 실제 문구를 제외하면 타기팅을 제어하는 주된 수단은 광고그룹 레벨의 컨텍스트 힌트뿐이다.

자유 입력 박스에 원하는 내용을 쓰면 된다. 오픈AI의 안내는 이렇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관련될 수 있는 대화, 주제, 키워드를 설명하세요. 이 힌트는 매칭을 안내하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타기팅 규칙은 아닙니다."

비워 둘 수도, 키워드를 나열할 수도, 챗GPT와 대화하듯 정교한 프롬프트를 쓸 수도 있다. 테스트가 필요한 영역이다.

사례: 키워드 목록 vs 완전한 질문 목록

한 캠페인에 광고그룹 두 개를 만들어 비교했다. 하나('Keywords')에는 구글 검색 캠페인에 넣을 법한 키워드 목록을, 다른 하나('Conversational')에는 사람들이 챗GPT에 물어볼 법한 완전한 질문 목록을 넣었다. 광고 내용은 완전히 동일하게 맞췄다.

이 테스트에서는 'Keywords' 광고그룹의 노출이 훨씬 많았고, CTR도 약간 높았으며, 평균 CPC는 더 낮았다.

키워드 예시: "근처 목재소", "2×4 구매", "데크용 삼나무 판재" 질문 예시: "가장 가까운 목재소는 어디인가요?", "데크에 쓸 가장 비용 효율적인 자재는 무엇인가요?", "삼나무 데크는 얼마나 오래 가나요?" 대화형 컨텍스트 힌트 예시: "텍사스 샌안토니오 지역에서 데크 프로젝트에 쓸 고품질 삼나무 판재 공급처를 찾는 DIY 주택 소유자를 타깃하고 싶다."

1자사 데이터

고객 이메일과 전화번호로 만든 오디언스를 타기팅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 다만 최소 매칭 이용자 2만 5,000명이라는 조건이 대부분의 중소 광고주에게는 장벽이다.

5단계: 광고 제작

챗GPT 광고는 대화 하단에 'Sponsored' 라벨과 함께 나타난다. 형식은 정적 광고와 제품 광고 두 가지다.

제품 광고는 챗GPT에 제품 피드를 제출해 해당 데이터로 노출한다. 초기에는 정적 광고와 동일하게 보였으나, 오픈AI는 7월 24일 제품 카드 형식에 가격과 별점을 표시하도록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다만 피드 제출 과정은 현재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며 여러 오류가 보고됐다.

6단계: 런칭 전에 측정을 붙인다

오픈AI는 구글 애즈·메타 픽셀과 유사하게 동작하는 픽셀을 제공한다. 기본 코드를 사이트에 설치하고 버튼 클릭, 페이지 로드 같은 특정 행동에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다. 주문 금액 같은 동적 값도 설정 가능하다.

전환은 캠페인·광고그룹·광고 레벨에서 리포팅되며 전환 최적화에도 쓸 수 있다. 광고 URL에 UTM 파라미터를 붙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 GA4를 포함한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챗GPT 광고 트래픽을 추적하기 위해서다. 콜트래킹 소프트웨어 CTM처럼 직접 연동되는 플랫폼도 있다.

전환 외에 챗GPT는 노출, 클릭, 지출, CTR, 평균 CPC, 평균 CPM을 리포팅한다.

7단계: 데이터가 적은 상태에서 최적화하기

최적화 레버는 결국 광고 자체와 캠페인·광고그룹 구조다. 성과를 실제로 무엇이 견인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매우 적다.

지역별 성과를 테스트하려면 지역마다 별도 캠페인을 만들어야 한다. 타기팅은 더 세밀하게 되지만 리포팅은 국가 단위로만 세그먼트되기 때문이다.

오픈AI는 현재 대화와, 광고 개인화를 허용한 이용자의 경우 챗GPT 활동 전반의 신호를 사용해 광고를 매칭한다. 그 정보는 광고주에게 공유되지 않는다. 대화 데이터는 물론이고 광고를 유발한 키워드나 대화 주제조차 볼 수 없다. 초기 퍼포먼스 맥스와 비슷하게, 시스템이 적절한 사람에게 적절한 상황에서 노출하고 있다고 믿어야 하는 구조다.

사례: 챗GPT 광고 유입은 얼마나 몰입하나

같은 사이트에 구글 애즈와 챗GPT 광고로 유입된 약 1,500명의 GA4 데이터다.

  • 활성 이용자당 평균 참여 시간: 구글 애즈 41초 / 챗GPT 광고 17초
  • 활성 이용자당 참여 세션 수: 구글 애즈 1.13 / 챗GPT 광고 0.88
  • 전환율: 구글 애즈 3.71% / 챗GPT 광고 0.21%

이 테스트에서 구글 애즈 유입이 더 몰입도가 높고 전환율도 현저히 높았다. 다만 챗GPT 광고로는 구글에서 해결책을 검색하고 있지 않던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었다. 채널 간 벤치마킹은 유용하지만, 최종 판단 기준은 해당 채널을 통한 고객 획득 비용이어야 한다.

채널 믹스에서의 위치

LLM과 대화하며 리서치하는 사람에게 노출되므로, 챗GPT 광고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보다 구글 검색 광고에 가깝다. 이미 챗GPT에서 오가닉 트래픽이 잘 들어오고 있다면 테스트할 가치가 있다는 신호다. 다만 오픈AI는 광고 집행이 오가닉 브랜드 언급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명시한다. 오가닉 노출을 만드는 방법은 AI 검색 시대 쇼핑몰이 준비할 4가지 쪽 논의와 이어진다.

테스트해야 하나

대부분의 광고주는 테스트해 볼 만하다. 테스트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플랫폼이 성숙하고 광고주가 늘어날수록 비용은 오를 것이다. 인플랫폼과 서드파티 추적을 함께 써서 트래픽이 어떻게 전환되는지 파악하고, 구글 검색 결과와 벤치마킹하되 아직 매우 새롭고 계속 바뀌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정립된 베스트 프랙티스가 없으므로 다양한 접근과 크리에이티브를 테스트할 시간과 사고를 투자할 각오가 필요하다. 광고 운영 체계 설계가 필요하다면 문의하기로 상담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챗GPT 광고의 평균 CPC는 얼마인가요?

업종 전반에서 2~5달러 구간이 관찰됩니다. 최대 CPC를 3달러 미만으로 설정하면 플랫폼이 노출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는 하드코딩된 임계값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챗GPT 광고를 집행할 수 있나요?

네. 타기팅 가능 국가는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한국, 영국이며 추가 국가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키워드 타기팅이 없으면 무엇으로 타기팅하나요?

지역, 1자사 데이터, 광고·랜딩 페이지 문구, 그리고 광고그룹 레벨의 '컨텍스트 힌트'가 주요 수단입니다. 컨텍스트 힌트는 정확 일치 규칙이 아니라 매칭 가이드입니다.

최소 예산은 얼마인가요?

일 예산 25달러부터 집행할 수 있습니다. 파일럿 단계의 20만 달러 최소 약정에서 크게 낮아졌습니다.

챗GPT 광고 전환율은 구글 애즈와 비교해 어떤가요?

한 사례에서 GA4 기준 구글 애즈 3.71%, 챗GPT 광고 0.21%였습니다. 다만 챗GPT 광고는 구글에서 검색하지 않던 사용자에게 도달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원문 출처: Search Engine Land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