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블랙프라이데이로 가는 길’ — 한 달 크리에이터 영상 6,000개, 셀러들이 공개한 틱톡샵 연말 준비법
틱톡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셀러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프린세스 폴리의 한 달 6,000개 크리에이터 영상, 도시에의 샘플링 전략, 샤크닌자의 라이브 활용까지 틱톡샵 연말 준비법을 정리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영상 편집 앱 에디츠(Edits)에 인스타그램 캐러셀 편집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에디츠는 릴스용 영상 편집 도구였는데, 이제 여러 장짜리 사진·영상 게시물도 같은 앱 안에서 레이아웃을 짜고 꾸밀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설명에 따르면 사진과 영상을 불러와 레이아웃을 바꿔 보고, 에디츠의 폰트와 텍스트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직접 오린 스티커를 만들어 여러 콘텐츠에 붙일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에 쓰던 폰트·오버레이·효과를 캐러셀이라는 새 캔버스에 옮겨 온 셈입니다.
에디츠는 거의 매주 기능을 늘려 왔고, 최근에는 유료 구독 Edits Plus 예고까지 나왔습니다. 캐러셀 편집은 에디츠를 릴스 전용 도구에서 인스타그램 전체 제작 도구로 넓히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애덤 모세리 인스타그램 대표는 2024년에 캐러셀이 참여와 도달에 유리하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장수가 많을수록 피드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용자가 앱에 다시 들어왔을 때 인스타그램이 두 번째 장부터 캐러셀을 다시 보여 주기 때문에 노출 기회가 한 번 더 생깁니다.
버퍼(Buffer)의 소셜 참여 연구에서도 캐러셀 게시물은 단일 이미지 게시물보다 게시물당 참여가 평균 약 12% 높았습니다.
재노출이 두 번째 장부터 시작된다면, 첫 장만큼 두 번째 장도 멈추게 만드는 장면이어야 합니다. 핵심 숫자나 질문을 두 번째 장에 두는 구성을 테스트해 볼 만합니다.
같은 앱에서 폰트와 스티커를 공유하면 릴스와 캐러셀의 톤을 통일하기가 쉬워집니다. 브랜드 전용 폰트·컷아웃 스티커 세트를 미리 만들어 두면 제작 속도가 빨라집니다. 피드보다 릴스가 먼저 열리는 흐름은 앱을 릴스로 여는 옵션 테스트 소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캔바 등 외부 툴로 만들던 카드뉴스 일부를 에디츠로 옮기면 업로드 단계가 줄어듭니다. 다만 아직 iOS 한정이므로 팀 전체 워크플로를 바꾸기 전에 안드로이드 출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iOS용 에디츠 앱에서 먼저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장수가 많아 체류 시간이 길고, 사용자가 다시 앱을 열면 인스타그램이 두 번째 장부터 다시 보여 줘 노출 기회가 한 번 더 생기기 때문입니다.
버퍼 연구에서 캐러셀은 단일 이미지 게시물보다 게시물당 참여가 평균 약 12%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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