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광고 게재 위치 제외 옵션을 없앤다 — 브랜드 세이프티는 어디로 가나
메타가 광고 세트에서 게재 위치(Placements) 제외 옵션을 제거한다고 광고주에게 알렸다. 플랫폼 제외도 함께 사라진다. 자동화 흐름에서 통제권이 또 한 칸 줄었다.

스포츠 브랜드가 광고 미디어 믹스를 빠르게 분산시키고 있다. Sensor Tower의 새 조사가 그 규모를 보여준다.
| 채널 | 변화 |
|---|---|
|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 (2분기) | +25% YoY |
| 모바일 앱 | +116% |
| 디지털 전체 (50개 이상 시장, 18개 채널) | 33억 달러, +26% YoY |
| 리니어 TV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 5억 달러 이상, +2.3% YoY |
| 광고 노출(impression) | +11.2% YoY |
리니어 TV에 5억 달러 이상을 쓴 것은 게이밍·엔터테인먼트·베팅 업종 광고주들이다.
주목할 대비가 있다. 광고비는 26% 늘었지만 노출은 11.2%만 늘었다. Sensor Tower는 이를 투자가 더 비싼 인벤토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는다.
토너먼트 기간 중 월간 디지털 광고비 증가율이다.
스포츠 베팅·예측 시장 브랜드가 이 지형에서 커지는 역할을 보여준다.
2025년 하반기~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광고 노출 중 스포츠북 광고주 비중이다.
| 종목·이벤트 | 스포츠북 비중 |
|---|---|
| NBA | 26% |
| MLB 시즌 | 15% |
| 슈퍼볼 | 13% |
NBA가 가장 높다. 반면 마치 매드니스는 더 균형 잡힌 믹스를 보이며, 식음료 업종이 광고의 16%를 차지한다.
첫째, 미디어 믹스 분산은 스포츠 마케팅의 기본값이 됐다. 리니어 TV가 죽은 것은 아니다(+2.3%). 다만 증가분은 디지털과 모바일 앱으로 간다.
둘째, 노출당 단가가 오르고 있다. 비용 26% 증가 대비 노출 11.2% 증가는 같은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양이 줄었다는 뜻이다. 이벤트 시즌 예산은 양이 아니라 지면 품질 기준으로 짜야 한다.
셋째, 종목별로 경쟁 밀도가 다르다. NBA처럼 특정 업종이 26%를 점유한 지면에서는 같은 업종 브랜드의 차별화 비용이 올라간다. 반대로 균형 잡힌 종목은 진입 여지가 있다.
같은 분기 유튜브에서는 월드컵 관련 콘텐츠의 고유 글로벌 시청자가 17억 명을 기록했다. 중계권 없이 이벤트 트래픽에 붙을 수 있는 지면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유튜브 도달·빈도 관리는 구글 애즈 비디오 캠페인 그룹에서 볼 수 있다.
50개 이상 시장·18개 채널에서 33억 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습니다.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은 25%, 모바일 앱은 116% 늘었습니다.
광고비는 26% 늘었지만 노출은 11.2%만 늘었습니다. Sensor Tower는 투자가 더 비싼 인벤토리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NBA로 전체 광고 노출의 26%입니다. 슈퍼볼은 13%, MLB 시즌은 1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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