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는 사업계획서와 떨어지는 사업계획서의 차이 — 15년 실무자가 정리한 평가자 판단 흐름 5가지
내용을 다 담았는데 왜 사업계획서가 떨어질까요. 문제→근거→매출 논리→차트→반대 질문까지, 평가자가 판단할 수 있게 사업계획서를 구성하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한약사회 등과 함께 온라인을 모니터링해 약사법 위반이 확인된 432건의 불법 의약품 판매·광고에 대해 관계기관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이 중 222건은 상시 모니터링에서, 210건은 최근 집중점검에서 적발됐다.
집중점검 결과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적발 경로다.
소화제와 점안액이 상위를 차지한 건 우연이 아니다. 해외 여행 중 사서 효과를 봤다는 후기가 돌기 쉽고, 처방 없이 살 수 있다는 인식이 있는 품목이다. 수요가 있는 곳에 판매가 붙고, 판매가 붙은 곳에 광고가 붙는다.
식약처는 온라인 유통 의약품에 대해 위조·변질·오염 우려가 있고 안전성과 효과가 불확실하며 피해 발생 시 구제가 어렵다고 밝혔다. 의약품은 반드시 병원·약국의 처방과 조제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는 권고다.
이 뉴스가 실무와 맞닿는 지점은 일반 쇼핑몰이 82.4% 라는 숫자다. 오픈마켓이나 자사몰을 운영한다면 남의 일이 아니다.
규제 대응이 광고 소재 단위로 내려오는 흐름은 다른 영역에서도 이어진다. 제약 광고에 고지 링크가 붙는 사례는 스냅챗 광고에 제약 고지 링크가 붙는다에서 볼 수 있다.
차단은 사후 조치다. 상시 모니터링에서 222건이 나왔다는 건 이 점검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총 432건으로, 상시 모니터링 222건과 최근 집중점검 210건입니다. 집중점검 적발 매체의 82.4%가 일반 쇼핑몰이었습니다.
소화제가 49.0%, 점안액이 34.8%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일본 의약품 등 해외 판매 사이트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식약처는 위조·변질·오염 우려와 안전성·효과의 불확실성을 지적합니다. 피해가 발생해도 구제가 어렵기 때문에 병원·약국의 처방과 조제를 거쳐야 합니다.
해외 직구 카테고리의 성분명 기반 필터링, 상세 페이지의 효능·효과 표현 검토, 입점 셀러 온보딩 단계의 사전 고지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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