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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라이트, NBA 후원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 요키치·에드워즈와 QR 캔으로 퍼스트파티 데이터까지

스프라이트, NBA 후원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 요키치·에드워즈와 QR 캔으로 퍼스트파티 데이터까지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가 NBA 공식 음료 파트너로 10년 만에 돌아오며 새 글로벌 플랫폼 'Never Stop Refreshing the Game'을 내놨습니다. 세 차례 MVP를 받은 니콜라 요키치를 새로 영입해 앤서니 에드워즈와 함께 앞세웠습니다. 스포츠 후원 마케팅을 단순 노출이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으로 잇는 구조가 눈에 띕니다.

성격이 다른 두 선수를 한 플랫폼에

조용한 요키치와 거침없는 에드워즈는 스타일이 정반대입니다. 스프라이트 글로벌 브랜드 부사장 오아나 블라드는 "둘 다 자기다움에 편안하고 경기를 앞으로 움직인 선수"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르비아 출신 요키치의 국제적 인지도는 리그와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목표와도 맞물립니다. 캠페인은 북미,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인도 등에서 2027년까지 이어집니다.

패키지가 핵심 접점이다

블라드는 "패키지가 소비자와의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캠페인 구성은 이렇습니다.

  • 한정판 NBA·선수 시그니처 캔: QR로 디지털 게임에 들어가 VIP 티켓, 공식 경기구, 한정 굿즈를 받는다
  • 'NBA 2K' 게임 내 연동, 경기일 음식 배달 프로모션
  • 'Hoops of Refreshment': 지역 농구장 리모델링
  • 매스 미디어에 소셜·디지털·체험 요소,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콘텐츠 결합

월드컵에서 검증한 '하이퍼로컬' 공식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가 월드컵에서 쓴 방식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글로벌 콘텐츠는 하나로 두되, 로컬 크리에이터와 패키지 QR로 지역마다 다르게 확산하는 방식입니다. 코카콜라는 월드컵 캠페인으로 퍼스트파티 데이터 2,500만 건 이상을 모았고, 디지털·소셜 조회수 90억 회를 넘겼습니다.

국내 브랜드가 가져갈 점

스포츠 후원을 로고 노출로 끝내면 효과를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스프라이트는 제품 패키지를 데이터 수집 창구로 바꾸고, 게임·배달·지역 코트처럼 팬이 실제로 움직이는 곳에 접점을 깔았습니다. KBO·K리그 후원을 하는 브랜드라면 패키지 QR로 받은 팬 데이터를 시즌 내 재참여 캠페인에 쓰는 구조부터 설계해 볼 만합니다.

장기 스포츠 후원 전략은 폭스바겐 CMO가 말하는 스포츠 파트너십 마케팅에서, 게임 지면의 기회는 미국인 3명 중 2명이 게임을 하는데 광고비는 2.4%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프라이트의 새 NBA 캠페인 이름은 무엇인가요?

'Never Stop Refreshing the Game'입니다. 니콜라 요키치와 앤서니 에드워즈가 등장하고 2027년까지 전 세계에서 진행됩니다.

패키지 QR로는 무엇을 하나요?

한정판 캔의 QR로 디지털 게임에 참여하면 VIP 티켓, 공식 윌슨 경기구,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이 과정에서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모읍니다.

코카콜라 월드컵 캠페인 성과는 어땠나요?

퍼스트파티 데이터 2,500만 건 이상을 모으고 디지털·소셜 조회수 90억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원문 출처: Marketing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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