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가 크리에이터를 고를 때 팔로워 수는 8위였다 — 그런데 보수는 팔로워가 정한다
CreatorIQ 5,095명 조사에서 크리에이터 선정 기준 1위는 적합도, 팔로워 수는 최하위 8위였다. 그런데 실제 보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지표는 여전히 팔로워 수다.

당근이 토스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협약은 12일 이뤄졌다. 전국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당근은 자사 로컬 비즈니스 역량과 토스플레이스의 운영·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사장님과 이용자 양쪽이 체감하는 로컬 커머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네 가게 마케팅에서 가장 잘 끊기는 지점은 온라인 유입과 매장 운영 사이다. 앱에서 예약이 들어와도 사장님은 POS와 앱을 따로 본다. 주문이 몰리면 앱 알림을 놓치고, 정산은 채널별로 따로 맞춰야 한다. 이 마찰 때문에 소상공인이 로컬 앱 기능을 켰다가 다시 끄는 일이 반복된다.
POS로 주문이 흘러들어오면 이 지점이 정리된다. 매장 운영의 기준 화면이 하나가 된다. 당근이 로컬 트래픽을 만들고, 토스플레이스가 그 트래픽을 매장 운영으로 받아내는 역할 분담이다.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 당근페이 결제가 가능해지면, 온라인 발견 → 매장 방문 → 오프라인 결제까지 데이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로컬 광고에서 늘 어려웠던 오프라인 전환 측정의 기반이 생긴다는 뜻이다.
로컬 광고 상품이 도달 측정 쪽에서 정교해지는 흐름은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에 도달 보고서가 생겼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로컬 커머스에서 승부처는 트래픽이 아니라 주문이 매장 운영에 무리 없이 얹히는가에 있다. 이번 제휴는 그 지점을 겨냥한다.
전국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동하고, 당근에서 발생한 예약·포장 주문을 토스플레이스 POS로 넘겨 거래 처리를 일원화하는 것입니다.
네.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통해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내용이 협약에 포함됐습니다.
앱과 POS를 따로 확인하던 구조가 정리됩니다. 주문 확인과 정산이 POS 한 곳으로 모이면 운영 부담과 누락 위험이 줄어듭니다.
비즈프로필의 영업시간·메뉴·예약 가능 여부 등 기본 정보 정확도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POS 연동 이후에는 정보 오류가 실제 주문 문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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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IQ 5,095명 조사에서 크리에이터 선정 기준 1위는 적합도, 팔로워 수는 최하위 8위였다. 그런데 실제 보수를 가장 잘 설명하는 지표는 여전히 팔로워 수다.

브랜드 자산은 새로움이 아니라 축적에서 나온다. 여기어때가 6년간 같은 CM송을 유지하면서도 정체되지 않은 방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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