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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당근이 토스플레이스 POS와 연결된다 — 예약·주문·결제가 한 흐름으로

당근이 토스플레이스 POS와 연결된다 — 예약·주문·결제가 한 흐름으로

당근이 토스 자회사 토스플레이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8월 13일 밝혔다. 협약은 12일 이뤄졌다. 전국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결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담긴 것

  • 정보 연동: 당근 비즈프로필과 토스플레이스 가맹점 정보를 연결한다.
  • 주문 일원화: 당근에서 발생하는 예약·포장 등 주문을 토스플레이스 POS로 넘겨 거래 처리를 한 곳에서 한다.
  • 오프라인 결제: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통해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 고객관리·공동 마케팅: 양사가 함께 진행한다.

당근은 자사 로컬 비즈니스 역량과 토스플레이스의 운영·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사장님과 이용자 양쪽이 체감하는 로컬 커머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왜 POS 연동이 핵심인가

동네 가게 마케팅에서 가장 잘 끊기는 지점은 온라인 유입과 매장 운영 사이다. 앱에서 예약이 들어와도 사장님은 POS와 앱을 따로 본다. 주문이 몰리면 앱 알림을 놓치고, 정산은 채널별로 따로 맞춰야 한다. 이 마찰 때문에 소상공인이 로컬 앱 기능을 켰다가 다시 끄는 일이 반복된다.

POS로 주문이 흘러들어오면 이 지점이 정리된다. 매장 운영의 기준 화면이 하나가 된다. 당근이 로컬 트래픽을 만들고, 토스플레이스가 그 트래픽을 매장 운영으로 받아내는 역할 분담이다.

결제까지 잠그는 구조

토스 프론트 단말기에서 당근페이 결제가 가능해지면, 온라인 발견 → 매장 방문 → 오프라인 결제까지 데이터가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로컬 광고에서 늘 어려웠던 오프라인 전환 측정의 기반이 생긴다는 뜻이다.

자영업 마케팅 관점에서

  • 비즈프로필 정보 정확도가 더 중요해진다. 영업시간, 메뉴, 예약 가능 여부가 POS와 연동되는 순간 오류가 실제 주문 사고로 이어진다.
  • 예약·포장 주문 채널을 하나로 모을 근거가 생긴다. 여러 앱에 흩어진 주문을 관리하는 비용은 소상공인 입장에서 매출보다 먼저 체감되는 부담이다.
  • 공동 마케팅 시점을 노려볼 만하다. 초기 연동 프로모션은 통상 수수료나 노출 혜택이 붙는다.

로컬 광고 상품이 도달 측정 쪽에서 정교해지는 흐름은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에 도달 보고서가 생겼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로컬 커머스에서 승부처는 트래픽이 아니라 주문이 매장 운영에 무리 없이 얹히는가에 있다. 이번 제휴는 그 지점을 겨냥한다.

자주 묻는 질문

당근과 토스플레이스 제휴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전국 토스플레이스 가맹점을 당근 비즈프로필과 연동하고, 당근에서 발생한 예약·포장 주문을 토스플레이스 POS로 넘겨 거래 처리를 일원화하는 것입니다.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지나요?

네. 토스 프론트 단말기를 통해 당근페이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하는 내용이 협약에 포함됐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요?

앱과 POS를 따로 확인하던 구조가 정리됩니다. 주문 확인과 정산이 POS 한 곳으로 모이면 운영 부담과 누락 위험이 줄어듭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비즈프로필의 영업시간·메뉴·예약 가능 여부 등 기본 정보 정확도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POS 연동 이후에는 정보 오류가 실제 주문 문제로 이어집니다.

원문 출처: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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