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브랜드

파커 포지가 이끄는 컷워터 여름 캠페인 '가장 긴 아일랜드'

파커 포지가 이끄는 컷워터 여름 캠페인 '가장 긴 아일랜드'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가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Cutwater)**를 앞세워 여름 시즌 캠페인 '가장 긴 아일랜드(The Longest Island)'를 공개했다. 캠페인명은 컷워터의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제품에서 착안한 언어유희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손쉬운 여름 홈파티'를 관통한다.

캠페인의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하다. 호스트가 직접 여러 재료를 섞어 칵테일을 제조하느라 애쓰는 대신, 품질 좋은 캔 칵테일을 따라내 손님 접대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크리에이티브는 캔 컷워터를 크러시드 아이스에 붓고 가니시만 얹으면 완성되는 '파커 포어(Parker Pour)'라는 간편한 제조법을 제안한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드라마 '화이트 로터스'로 주목받은 배우 **파커 포지(Parker Posey)**가 있다. 1분 분량의 영상 광고에서 그는 제품명을 연상시키는, 비현실적으로 긴 주방 아일랜드 식탁을 배경으로 등장하며 브랜드의 유머러스한 톤을 완성한다.

미디어 집행은 소셜 미디어를 전면에 내세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료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소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맞물린다. 참여 유도 장치로는 주방 업그레이드 비용 1만 달러와 1년치 컷워터 제품을 상품으로 내건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다. 브랜드 팔로우 후 #CutwaterLongestIsland와 #Sweepstakes 해시태그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번 캠페인은 AB인베브의 '비욘드 비어(Beyond Beer)'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회사에 따르면 비욘드 비어 부문은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으며, 컷워터는 세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AB인베브의 글로벌 매출 기여도 3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시사점

이 캠페인은 제품의 기능적 편익(간편함)을 소비자의 실제 사용 맥락(여름 홈파티, 손님 접대)과 결합해 자연스러운 소비 상황을 제시한 사례다. '직접 만들지 말고 따라내기만 하라'는 메시지는 캔 칵테일 카테고리의 본질적 강점을 명확한 행동 지침으로 번역했다. 특히 '파커 포어'처럼 이름 붙인 제조법은 소비자가 따라 하고 공유하기 쉬운 실행 포맷으로, 소셜 확산을 겨냥한 설계가 돋보인다.

또한 셀럽 기용, 유머 코드,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통합한 구조는 인지도 확보와 참여 유도를 동시에 노린다. 두 자릿수 성장세와 세 자릿수 매출 증가라는 실적 배경은, 성장 카테고리에서 브랜드가 '왜 지금 이 소비자 행동을 강화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하고 캠페인 자원을 집중 투입할 때 마케팅 임팩트가 극대화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컷워터의 '가장 긴 아일랜드' 캠페인은 어떤 내용인가요?

AB인베브의 캔 칵테일 브랜드 컷워터가 배우 파커 포지를 기용해 선보인 여름 캠페인으로, 직접 칵테일을 만들지 말고 손쉽게 따라내기만 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브랜드의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제품에서 착안한 언어유희다.

캠페인은 어떻게 소셜 참여를 유도하나요?

유료 광고, 인플루언서 협업, 소셜 콘텐츠가 결합된 소셜 중심 집행 방식이며,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CutwaterLongestIsland와 #Sweepstakes 해시태그를 댓글로 남기면 주방 업그레이드 비용 1만 달러와 1년치 제품을 걸고 응모할 수 있다.

컷워터는 AB인베브 내에서 어떤 성과를 내고 있나요?

AB인베브의 비욘드 비어 부문은 2026년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으며, 컷워터는 세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해 AB인베브의 글로벌 매출 기여도 3위 브랜드로 올라섰다.

원문 출처: Marketing Dive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