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왓츠앱이 그룹 채팅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새 그룹 투표 옵션, 개선된 그룹 생성 절차, 그리고 전체 멤버에게 알리는 공지 기능이 포함된다. 메신저 마케팅을 운영하는 팀이라면 그룹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만하다.
기존 그룹 투표에 세 가지가 더해졌다.
투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공되던 기능이지만, 이번 개선으로 참여를 유도할 방법이 늘었다. 특히 익명 응답은 솔직한 답을 요구하는 설문에서 응답률을 바꾸는 요소다.
새로 추가된 @all 옵션은 중요하거나 시간에 민감한 메시지를 전체 멤버에게 알린다.
왓츠앱의 설명은 이렇다. "한 명씩 태그하거나 바쁜 그룹 채팅에서 메시지가 눈에 띄기를 바랄 필요가 없다. 학교나 사무실 폐쇄, 이벤트 마감, 계획의 막판 변경처럼 긴급한 메시지를 알릴 때 @all을 사용하라."
다만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지에 대해 멤버들이 같은 기준을 갖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왓츠앱은 32명을 넘는 큰 그룹에서는 @all을 그룹 관리자만 쓸 수 있게 했고, 개별 멤버는 @all 알림을 음소거할 수 있다.
새 그룹 사이드 채팅을 원탭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메인 채팅을 어지럽히지 않고 깜짝 파티를 계획하거나 이벤트 물류를 조율하거나 주제를 더 깊이 파고들 때 완벽하다"는 것이 왓츠앱의 설명이다. 물론 사이드 채팅의 존재가 드러났을 때의 어색함도 함께 늘어날 것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톡이 같은 역할을 하지만, 글로벌 커뮤니티나 해외 고객 그룹을 왓츠앱으로 운영하는 브랜드에는 실질적인 변화다.
첫째, @all의 관리자 제한(32명 초과 그룹)은 운영 그룹에서 공지 권한을 구조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다. 브랜드 커뮤니티라면 공지 채널과 대화 채널을 분리하지 않고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둘째, 익명 투표는 커뮤니티 피드백 수집 도구로 쓸 수 있다. 실명이 드러나는 환경에서는 나오지 않던 부정적 피드백을 받아낼 여지가 생긴다.
셋째, 사이드 채팅은 소규모 심층 대화를 메인 그룹 밖으로 빼내므로, 커뮤니티 매니저가 주요 논의를 놓칠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중요한 의사결정은 메인 채널에서 마무리하도록 운영 규칙을 두는 편이 안전하다.
플랫폼별 브랜드 존재감 설계 방법은 스레드 브랜드 존재감 5단계 — 검색창에 물음표를 붙이면 질문이 보인다에서 볼 수 있다.
투표 시간 제한 설정, 응답에서 투표자 이름 숨기기, 게시 후 15분 이내 질문 수정 세 가지가 추가됐습니다.
32명을 넘는 그룹에서는 그룹 관리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멤버는 @all 알림을 음소거할 수 있습니다.
메인 그룹 채팅을 어지럽히지 않고 별도 대화를 시작하는 기능으로, 이번 업데이트로 원탭 실행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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