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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어반아웃피터스 캠퍼스 마케팅, 학교마다 다르게

어반아웃피터스 캠퍼스 마케팅, 학교마다 다르게

어반아웃피터스의 캠퍼스 마케팅은 한 가지 행사를 여러 학교에 돌리지 않고, 학교마다 다른 공연과 협업을 붙이는 방식이다. 세 번째를 맞은 'UO 게임데이' 투어는 소셜 리스닝으로 학생들이 실제로 좋아하는 음악과 분위기를 찾아 캠퍼스별로 구성했다(Marketing Dive, 2026년 10월 28일 기준).

어반아웃피터스는 학교마다 무엇을 다르게 했나?

투어의 각 정거장은 그 학교 학생들의 취향에 맞췄다.

학교구성
애리조나대EDM 중심, 앨리슨 원더랜드 무대
위스콘신대 매디슨밴드 린다 린다스 공연
럿거스대래퍼 플로 밀리, DJ 미스 밀란

럿거스대와는 여러 해에 걸친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 번 들르고 끝나는 팝업이 아니라 학교와 관계를 쌓는 구조다. 디지털·이커머스를 이끄는 줄리아 드레이퍼는 학교별 맞춤이 투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캠페인은 어떻게 연결했나?

같은 시기 개학 시즌 첫 광고 '올 투게더 나우'를 넷플릭스, 훌루, 유튜브, 틱톡에 냈다. 브랜드 첫 CTV 광고다. 매장에서는 나이키, 리바이스, 컨버스와 협업했고, 반스·어그 등을 돌려 가며 보여 주는 '온 로테이션' 매장 콘셉트도 운영한다. 레딧과 챗GPT 광고도 시험 중이다.

크리에이터는 마이크로 크리에이터 플랫폼 케일을 통해 모은다. 팔로워 규모보다 참여도를 본다는 것이 원칙이다. 회사는 디지털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었고 신규 고객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캠퍼스 마케팅은 어떤 순서로 짜나?

어반아웃피터스 사례를 순서로 정리하면 이렇다.

  1. 학교별 소셜 대화에서 음악·장소·화제를 모은다.
  2. 그 결과로 공연자와 협업 브랜드를 학교마다 다르게 고른다.
  3. 행사 전후에 그 학교 학생 크리에이터가 현장을 퍼뜨린다.
  4. 같은 시기에 CTV·숏폼 광고로 전국 단위 인지도를 받쳐 준다.
  5. 반응이 좋은 학교와는 다년 계약으로 관계를 이어 간다.

실무 시사점

국내 대학 축제 협찬도 대부분 같은 부스를 여러 학교에 옮겨 다니는 방식이다. 학교마다 학생 커뮤니티에서 무엇이 화제인지 먼저 보고 구성을 바꾸면 같은 예산으로 체감이 다르다. 학생 크리에이터는 팔로워가 적어도 같은 학교 안에서 신뢰가 높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검색·AI 채널 광고를 함께 시험하는 점도 참고할 부분이다. Z세대가 정보를 찾는 곳이 피드에서 검색과 대화형 AI로 넓어지고 있다. 플랫폼별 운영 기준은 메타 앱별 성장, 릴스와 스레드 운영의 기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원문: Marketing Dive

자주 묻는 질문

UO 게임데이는 어떤 행사인가요?

어반아웃피터스가 대학 캠퍼스를 돌며 여는 투어 행사로, 2026년이 세 번째이며 학교마다 공연과 협업 구성이 다릅니다.

학교별 구성은 어떻게 정하나요?

소셜 리스닝으로 각 학교 학생들이 실제로 이야기하는 음악과 화제를 찾아 공연자와 협업을 고릅니다.

어떤 크리에이터와 일하나요?

마이크로 크리에이터 플랫폼 케일로 모집하며 팔로워 규모보다 참여도를 우선합니다.

성과는 어땠나요?

회사는 디지털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고 신규 고객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Marketing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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