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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소셜 인사이트가 의사결정자에게 닿지 않는다 — 93%가 중요하다는데 36%만 쓴다

소셜 인사이트가 의사결정자에게 닿지 않는다 — 93%가 중요하다는데 36%만 쓴다

소셜미디어를 데이터 수집 도구로 쓰는 것, 즉 소셜 인텔리전스업계 종사자의 93%가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본다. 그러나 마케팅 외부의 사업 의사결정에 정기적으로 쓰는 비율은 36%에 그친다.

그 결과 중요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부서에 닿지 못하는 데이터 사일로가 생긴다.

스프라우트 소셜(Sprout Social)의 연구 결과다.

"기억해야 할 큰 것은 소비자 대화가 하루 24시간, 주 7일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조직은 여전히 그 정보를 아주 느리게 처리한다. 그것이 소셜 팀이 느끼는 진짜 고통이다. 소셜미디어에서 뭔가를 봤고 권고할 것이 있는데, 그 인사이트를 자기 팀 밖으로, 그것이 필요할 수 있는 부서로 내보내지 못한다." — 브리트니 헤네시, 스프라우트 소셜 소셜 인텔리전스 에반젤리즘 부사장

조사 방법: 《The Intelligence Gap》은 미국·영국·호주의 소셜미디어 전문가 705명의 응답에 기반한다. 조사기관 파노플라이(Panoplai)가 2월 20일~3월 16일 데이터를 수집했다.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

소셜미디어는 소비자 데이터의 보고일 수 있지만, 그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사용·적용할지 알아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걸러 실제로 가치 있는 것을 골라내는 일은 고되고 부정확한 작업이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소수 집단의 부정적 댓글 몇 개가 다른 모든 것을 가리고 브랜드 인식을 왜곡할 수 있다.

여기서 AI 같은 것이 노이즈를 걸러내는 데 유용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위기 한가운데 있을 때는 아주 일반적인 방식으로 반응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최선의 행동은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 헤네시

데이터를 제대로 못 쓴 대가

소비자 인사이트를 잘못 사용해 지난 12~24개월간 겪은 일에 대한 응답이다.

결과비율
문화적 변화에 반응하지 못했거나 완전히 놓쳤다33%
소비자 선호 변화의 초기 신호를 놓쳤다31%
더 일찍 해결할 수 있었던 고객 이슈를 확대시켰다26%
제품 또는 메시징 변경을 지연시켰다24%
경쟁사에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21%

속도는 빠른데 확신이 없다

신호를 놓치고 있음에도, 소셜 인텔리전스는 전통적 리서치 방법보다 빠를 수 있다. 응답자의 74%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사이트를 더 빨리 받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종사자들 사이에 확신이 부족하다.

직급조직이 소셜 인텔리전스를 잠재력만큼 쓰고 있다고 "극도로 확신"
오너 또는 창업자43%
디렉터급 이상25%
매니저13%
개별 기여자(IC)10%
전체 평균17%

또한 응답자의 23%는 자기 조직이 소셜미디어를 데이터 수집 도구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본다고 답했다.

그럼 누구 일인가

측정 소유권과 데이터 투명성은 마케팅 업계의 핵심 초점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소셜 인텔리전스를 넣으면 상황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응답자의 13%는 부서 간 조직 사일로가 소셜로 수집한 데이터를 전략적 의사결정에 쓰지 못하게 막는다고 답했다.

소셜 인텔리전스가 누구 일인가에 대한 답이다.

담당 부서비율
소셜미디어 팀29%
데이터·분석17%
더 넓은 마케팅 팀15%
커뮤니케이션10%
인사이트·리서치10%
코퍼레이트 전략9%
제품 팀5%
공동 책임6%

마케팅 밖으로 나가면 사용률이 급락한다

부서소셜 수집 데이터를 실제로 사용
마케팅62%
고객 경험(CX)41%
코퍼레이트 전략29%
제품28%
연구개발(R&D)18%
투자자 관계(IR)15%

"측정 위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번역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이 모든 정보가 있는데, 나더러 이걸로 뭘 하라는 거지? 이 지표가 있는데, 이게 무슨 뜻이지? 그리고 우리 조직에서 또 누가 신경 써야 하지? 그게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없으면 데이터에 맥락이 없기 때문이다." — 헤네시

실무 정리

첫째, "측정 위기"가 아니라 "번역 문제"로 규정한다. 헤네시의 진단이 이 리포트 전체의 요약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해법이 아니다.

둘째, 수신 부서를 먼저 정한다. 소셜 데이터가 마케팅 62%에서 R&D 18%, IR 15%로 급락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보낼지 정하지 않으면 사일로는 도구로 해결되지 않는다.

셋째, 공동 책임이 6%뿐이라는 점을 본다. 29%가 소셜 팀 단독 책임으로 본다. 한 팀이 소유하면 그 팀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 이 리포트가 말하는 사일로의 구조적 원인이다.

넷째, 직급별 확신 격차(43% vs 10%)를 보고 라인 문제로 읽는다. 오너는 잘 쓰고 있다고 믿고 실무자는 아니라고 본다. 이 간극 자체가 인사이트가 위로 안 올라간다는 증거다.

다섯째, "무대응"을 선택지에 넣는다. 위기 시 일반적 대응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은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소셜 데이터의 용도 중 하나는 대응하지 않을 근거를 찾는 것이다.

여섯째, 조직 구조부터 손본다. 채널별 소유권이 협업을 막는 구조는 SEO와 PPC 정렬은 조직도에서 시작된다 — 두 가지 구조 모델에서 다룬 것과 같은 유형이다.

일곱째, 노이즈 증가를 전제로 설계한다. 소셜 데이터의 신호 대 잡음비는 앞으로 더 나빠진다 — AI 콘텐츠 홍수 속에서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자주 묻는 질문

소셜 인텔리전스의 활용 격차는 얼마나 되나요?

스프라우트 소셜 조사에서 업계 종사자의 93%가 소셜 데이터 수집을 성장에 중요하다고 봤지만, 마케팅 외부의 사업 의사결정에 정기적으로 쓰는 비율은 36%에 그쳤습니다.

데이터를 제대로 못 쓴 결과는?

지난 12~24개월간 33%가 문화적 변화에 반응하지 못하거나 놓쳤고, 31%가 소비자 선호 변화의 초기 신호를 놓쳤으며, 26%가 더 일찍 해결 가능한 고객 이슈를 확대시켰고, 24%가 제품·메시징 변경을 지연했으며, 21%가 경쟁사에 점유율을 잃었습니다.

누가 소셜 인텔리전스를 담당하나요?

소셜미디어 팀 29%, 데이터·분석 17%, 더 넓은 마케팅 팀 15%, 커뮤니케이션 10%, 인사이트·리서치 10%, 코퍼레이트 전략 9%, 제품 팀 5%이며 공동 책임이라는 응답은 6%에 그쳤습니다.

부서별 사용률 차이는?

마케팅 62%, 고객 경험 41%, 코퍼레이트 전략 29%, 제품 28%, R&D 18%, IR 15%로 마케팅 밖으로 갈수록 급락합니다.

핵심 진단은 무엇인가요?

스프라우트 소셜 브리트니 헤네시는 "측정 위기가 아니라 번역 문제"라고 진단합니다. 정보와 지표는 있는데 그것이 무엇을 뜻하고 조직의 누가 신경 써야 하는지가 없어 데이터에 맥락이 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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