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딧 광고 관리자에 AI 도구 셋 — 캠페인 플래너·최적화 점수·예산 자동 배분, 점수 80% 이상 광고주 CPA 19.6% 낮았다
레딧 광고 관리자에 집행 전 도달·비용을 예측하는 캠페인 플래너, 0~100% 최적화 점수, 광고 그룹 간 예산 자동 배분이 추가됩니다. 최적화 점수 80% 이상 광고주의 CPA가 19.6% 낮았던 결과와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인터랙티브 영상 광고가 TV 광고의 역할을 바꾸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레브론은 지난 6월 아마존의 인터랙티브 영상 광고와 다이내믹 TV 크리에이티브를 함께 써서, 상호작용이 없는 광고보다 클릭률 9.8배, 브랜드 검색률 2배를 기록했고 광고비 대비 매출(ROAS)은 카테고리 평균보다 2.6배 높았다. 아마존이 공개한 수치다.
아마존은 지난 5월 업프론트에서 다이내믹 TV 크리에이티브를 발표했다. 시청자의 쇼핑 행동을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영상 광고의 형식, 행동 유도 문구, 헤드라인 같은 요소를 자동으로 바꿔 주는 기능이다. 시청자가 구매 여정의 어디쯤에 있는지에 따라 같은 영상이 다르게 보인다.
아마존 광고의 숀 도너호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10월 7일 애드버타이징 위크 뉴욕 패널에서 설정이 간단하다고 강조했다. 소재를 올리고 ‘인터랙티브 최적화’ 항목에 체크하면 끝이다. 브랜드가 만든 15초·30초 영상은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바로 행동할 수 있는 오버레이가 붙는다.
레브론 최고디지털마케팅책임자 켈리 솔로몬은 화장품은 감성 카테고리라 15초 영상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했다. 다만 소비자는 채널을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도 구매까지 이어지게 해야 했다.
솔로몬은 인터랙티브 광고의 장점으로 시청 경험을 끊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바로 사고 싶은 사람은 바로 사고, 정보가 더 필요한 사람은 더 알아볼 수 있다. 미식축구 중계든 다른 콘텐츠든 화면을 떠나지 않아도 된다.
솔로몬은 상단 퍼널에 큰돈을 쓰고도 상품 상세 페이지가 실망스러우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레브론은 아마존을 인지도 매체이자 성과 매체로 함께 쓰고, 분석 데이터를 보며 전 과정을 계속 다듬는다. 아마존의 통합 광고 흐름은 아마존 광고 에이전트 공개 — DSP와 광고 콘솔을 합치고 AI 대화로 캠페인을 짠다에서 정리했다.
솔로몬은 앞으로 대형 언어 모델이 쇼핑을 어떻게 바꿀지도 대비한다고 했다. ‘입술이 건조한 50세가 격식 있는 결혼식에 갈 때 맞는 립스틱 색은?’ 같은 긴 AI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사람뿐 아니라 기계가 읽기 좋은 상품 정보를 SKU 단위로 준비한다. 아마존에서 읽히는 방식과 자사몰에서 읽히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염두에 둔다.
TV 광고를 인지도용으로만 보던 시대가 지나고 있다. CTV를 집행한다면 클릭률, 브랜드 검색률, ROAS처럼 구매와 이어지는 지표를 함께 설계하자. 기존 영상 소재를 그대로 쓰면서 인터랙티브 기능만 켜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부담 없는 시작이다.
광고가 아무리 좋아도 도착한 상세 페이지가 약하면 성과가 새어 나간다. 고객이 실제로 묻는 긴 질문을 모아 상품 정보에 답을 넣어 두면 사람과 AI 검색 모두에 도움이 된다.
시청자의 쇼핑 행동에 맞춰 인터랙티브 영상 광고의 형식, 행동 유도 문구, 헤드라인을 자동으로 바꿔 주는 기능으로, 소재를 올리고 체크 한 번으로 켤 수 있다.
아마존 자료 기준으로 상호작용이 없는 광고보다 클릭률 9.8배, 브랜드 검색률 2배였고, ROAS는 카테고리 평균보다 2.6배 높았다.
기존 영상 위에 오버레이로 붙어 콘텐츠를 떠나지 않고 바로 구매하거나 정보를 더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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