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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레딧 일간 사용자 1억 3,030만 명 — 매출 61% 늘었지만 '검색 의존'이 숙제

레딧 일간 사용자 1억 3,030만 명 — 매출 61% 늘었지만 '검색 의존'이 숙제

레딧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일간 활성 사용자는 1억 3,030만 명으로 1분기 대비 350만 명 늘었고, 매출은 8억 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1%,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다른 소셜과 다른 사용 패턴

대부분의 소셜 플랫폼은 주간·월간 활성 사용자가 일간의 약 2배다. 스냅챗은 일간 4억 8,300만 명, 월간 9억 5,600만 명 이상이다. 레딧은 주간·월간 대 일간 비율이 4대 1에 가깝다. 매일 로그인하기보다 필요할 때 들어오는 사용자가 많다는 뜻이다.

이 패턴은 레딧이 커뮤니티 연결보다 답을 찾는 용도로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레딧은 챗봇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출처 중 하나다. 스티브 허프먼 CEO는 이것이 광고주에게 긍정적이라고 반복해서 말해 왔다. 제품 정보를 찾는 사용자에게 광고가 닿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존이라는 문제

같은 구조가 위험이기도 하다. 사용량 유지가 제3자 리퍼럴에 달려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허프먼은 2분기 검색 트래픽을 "들쭉날쭉했다(choppy)"고 표현했다. 레딧은 알고리즘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주간 사용자를 일간 사용자로 전환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허프먼은 실적 발표에서 이렇게 말했다. "레딧은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작동하고, 그 점이 광고주와 사람들 모두에게 중요하다. 인터넷이 합성 콘텐츠로 넘쳐나면서 사람들은 진짜 사람의 관점을 갈망한다. 우리는 자동화된 웹의 해독제다. AI는 인터넷을 요약으로 압축하지만 레딧은 그 반대를 제공한다 — 깊은 토론, 열정적인 논쟁, 살아 있는 경험. 사람들은 레딧의 요약을 원하지 않는다. 레딧을 원한다."

비용도 함께 늘었다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주로 세일즈·마케팅 투자 62% 증가에 기인한다. 구글과 AI 챗봇 리퍼럴에서 독립하려는 의지로 읽힌다. AI 모델이 자체 UI 안에서 더 직접적인 답을 제공할수록 외부 출처로 보내는 트래픽은 줄어들 수 있다. 레딧은 데이터 라이선싱과 AI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점 정리

도달 절대치는 다른 소셜보다 작지만, 레딧 사용자는 특정 제품 정보를 찾는 상태로 들어온다. 구매 직전 정보 탐색 구간을 노리는 브랜드에는 여전히 효율이 높은 채널이다. 커뮤니티 접근 방식은 기아가 레딧 AMA를 영상으로 바꿨다 — 사전 선별 질문으로 통제권을 확보가 참고가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레딧의 2분기 사용자·매출 수치는?

일간 활성 사용자 1억 3,030만 명(전분기 대비 350만 명 증가), 매출 8억 500만 달러(전년 대비 61%, 전분기 대비 21% 증가)입니다.

레딧의 사용 패턴이 왜 특이한가요?

주간·월간 대 일간 활성 사용자 비율이 약 4대 1로, 2대 1 수준인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매일 방문하기보다 답을 찾을 때 들어오는 사용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레딧이 우려하는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검색·AI 챗봇 등 제3자 리퍼럴 의존입니다. CEO는 2분기 검색 트래픽을 '들쭉날쭉했다'고 표현했고, 주간 사용자를 일간 사용자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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