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면접관이 된 팀장을 위한 60분 면접 구조 — 스타트업 인재를 가려내는 6가지 검증 질문
면접은 회사를 대표하는 자리다. 200명을 면접하며 다듬은 60분 3단계 구조와 스타트업 인재를 가려내는 6가지 면접 질문, 절대 하면 안 되는 질문까지 정리했다.

2021~2022년 과열기에 높은 밸류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은 이후 전 라운드보다 낮은 가격에 다시 투자를 받아야 하는 다운라운드 압박을 겪었다. 에이바이플러스 인사이트팀이 카르타 데이터로 정리한 흐름은 이렇다.
다운라운드는 예외적 실패가 아니라 밸류가 고점을 찍은 뒤 나타나는 사이클의 한 국면이다. 국내는 통계가 투명하게 집계되지 않지만 후속 라운드 지연과 재조정 형태로 같은 압력이 나타난다. 원문에 따르면 국내 신규 벤처투자는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9.8조 원, 민간 출자 비중 83.4%로 회복세지만, 자금이 검증된 트랙과 딥테크로 쏠려 초기 단계일수록 문턱이 높다.
실제로는 브릿지로 시간을 번 뒤 플랫 라운드로 가는 식의 조합이 흔하다.
다운라운드의 파괴력을 결정하는 것은 텀시트의 희석 방지(anti-dilution) 조항이다. 시리즈 A 투자자가 주당 2유로에 들어왔는데 다운라운드가 1유로에 체결됐다고 하자.
가중평균은 다시 전환주식·옵션·워런트까지 분모에 넣는 broad-based와 그렇지 않은 narrow-based로 나뉘는데, broad-based가 창업자에게 유리해 시장 표준으로 쓰인다. 이 조항은 다운라운드가 실제로 일어날 때만 발동해, 자금이 가장 아쉬운 순간에 지분을 깎는다. 처음 서명할 때 broad-based 가중평균으로 확정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보험이다.
다운라운드는 재무 사건이자 사기의 사건이다. 밸류 하락을 감추면 신뢰가 무너지고, 맥락 없이 알리면 동요가 커진다. 시장 사이클의 한 국면으로 설명하고, 확보한 활주로와 지표 목표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자금만큼 중요하다. 외부 자금에 덜 기대는 방식은 투자 없이 AI 제품 7개로 월 100만 달러를 버는 1인 창업자에서, 투자자가 먼저 보는 지표는 코호트 리텐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르타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2분기~2025년 1분기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20%를 넘었고, 2025년 3분기 약 17%, 4분기 14% 미만으로 내려오며 정상화되는 흐름입니다.
풀래칫은 전환가격을 신주 가격까지 완전히 낮춰 창업자 희석이 가장 크고, 가중평균은 발행 규모를 반영한 조정가격을 써 투자자와 창업자가 희석을 나눕니다. broad-based 가중평균이 창업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컨버터블·SAFE로 시간을 버는 브릿지, 밸류를 유지하되 조항을 붙이는 구조화 라운드, 같은 밸류의 플랫 라운드, 자본 구조를 재구성하는 리캡, 전략적 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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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회사를 대표하는 자리다. 200명을 면접하며 다듬은 60분 3단계 구조와 스타트업 인재를 가려내는 6가지 면접 질문, 절대 하면 안 되는 질문까지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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