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SEO

구글, 리뷰 스니펫 구조화 데이터에 '가짜·미고지 대가성 리뷰' 금지 명문화

구글, 리뷰 스니펫 구조화 데이터에 '가짜·미고지 대가성 리뷰' 금지 명문화

구글이 리뷰 스니펫 구조화 데이터 마크업 문서를 갱신하며 새 가이드라인을 추가했다.

"페이지나 구조화 데이터 마크업에 가짜 또는 미고지 대가성 리뷰를 포함하지 마세요."

리뷰 스니펫은 리뷰 사이트의 리뷰나 평점을 짧게 발췌한 것으로, 보통 여러 리뷰어의 평점을 합산해 평균낸 값이다. 리치 결과나 구글 지식 패널에 나타날 수 있다.

구글이 든 예시

새 조항은 다소 당연한 내용이지만, 구글은 가짜 또는 미고지 리뷰의 구체적 예시를 제시했다.

  • 상품·서비스에 대한 실제 경험에 기반하지 않은 리뷰
  • 혜택(금전, 할인, 상품권, 무료 제품 등)을 받고 작성됐으나 그 대가성을 명확하고 두드러지게 고지하지 않은 리뷰

두 번째가 실무에서 걸리는 지점이다. 대가를 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고지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왜 지금 추가됐나

구글 검색에서 리뷰 스니펫에 노출될 자격을 유지하려면 가이드라인을 계속 따라야 한다.

원문 필자의 해석은 이렇다. 구글이 이유 없이 문서에 조항을 추가하지는 않는다. 이런 방식으로 가짜 리뷰를 확보하는 사례를 실제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해당 방법으로 얻은 리뷰나 다른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리뷰가 있다면 제거해야 한다.

국내 맥락에서 더 무거운 조항

이 조항은 국내 리뷰 마케팅 관행과 정면으로 만난다.

네이버 '내돈내산' 인증의 구멍에서 확인된 것은, 플랫폼 인증이 결제만 검증하고 대가성은 걸러내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실제로 음료를 제공받고 쓴 리뷰에도 인증이 붙었다.

구글의 새 조항은 그 반대 방향이다. 대가성이 있으면 고지하라, 고지하지 않으면 구조화 데이터에 넣지 말라. 플랫폼 배지에 의존하던 브랜드는 두 기준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지금 점검할 것

  1. 협찬 리뷰가 구조화 데이터에 들어가 있는가 — aggregateRating에 섞여 있으면 전체가 위험해진다
  2. 고지 문구가 '명확하고 두드러지게' 있는가 — 본문 맨 아래 작은 글씨는 기준에 못 미칠 수 있다
  3. 실제 경험 기반인지 검증 절차가 있는가

과장 광고 표현이 제재로 이어진 사례는 식약처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곳 적발에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새로 추가된 가이드라인은 무엇인가요?

"페이지나 구조화 데이터 마크업에 가짜 또는 미고지 대가성 리뷰를 포함하지 마세요"라는 조항입니다.

대가를 받은 리뷰는 무조건 안 되나요?

대가를 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 대가성을 명확하고 두드러지게 고지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요?

구글 검색의 리뷰 스니펫에 노출될 자격은 가이드라인 준수를 전제로 합니다. 해당 방법으로 얻은 리뷰는 제거해야 합니다.

원문 출처: Search Engine Land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