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냅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 2,195달러 AR 안경 스펙스,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쓰임새 알린다
스냅이 AR 안경 스펙스 홍보를 위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앉혔습니다. 업무·골프·시청·미술 장면을 담은 오리지널 에피소드와 NBA 개막전 광고로 2,195달러 기기의 쓰임새를 알리는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외식 체인 판다 익스프레스가 지난해 하반기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에서 진행한 캠페인의 성과를 근거로 게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채널’로 전환한다. 월간 이용자 2억 2,000만 명 이상, 그중 상당수가 18~34세인 플랫폼에 상시 거점을 두겠다는 결정이다.
슈퍼리그와 닐슨이 진행한 독립 조사에서 게임 내 노출은 브랜드 인지도를 3%p 높였다. 인터랙티브 게임 메커닉 덕분에 구매 고려도는 64%에서 67%로, 추천 의향은 61%에서 64%로 올랐고 30일 기준 구매 의향은 5%p 늘었다. 광고 대행사 더 매니와 슈퍼리그가 음력 설 같은 문화적 순간에 맞춰 만든 캠페인에서는 이용자가 오리지널 치킨과 허니 월넛 쉬림프 같은 메뉴를 가상으로 맛볼 수 있었다. ‘레벨 업’ 캠페인은 로블록스에서 참여율 16%, 포트나이트에서 53만 7,000건의 참여를 기록했다.
포트나이트에서는 맵 연동 세 건이 진행되며, 하나는 이미 열렸고 나머지는 10월과 12월에 예정돼 있다. 한정 메뉴와 맞물린 이 맵들 사이를 상시 노출되는 인게임 광고판이 이어 줘 캠페인 사이의 공백을 메운다. 로블록스에서는 장애물 달리기 게임 ‘판다 익스프레스 오비’를 상설 가상 공간으로 다시 열고, 할로윈·가을·겨울 테마 업데이트와 매달 NPC, 메뉴 연계, 시즌 코스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더 매니의 그룹 미디어 디렉터 크리스털 초는 처음엔 조심스러웠지만 천천히 신뢰를 쌓은 끝에 이제 게임이 미디어 플랜에 당연히 들어가는 항목이 됐다고 말했다.
전 세계 게이머는 36억 명인데 광고 예산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다. 판다 익스프레스의 사례는 작게 시작해 독립 조사로 효과를 확인한 뒤 상시 운영으로 넓히는 순서가 설득력 있음을 보여 준다. 게임 채널을 시험하려는 브랜드는 인지도·고려도·구매 의향 같은 지표를 처음부터 제3자 조사로 설계하고, 시즌별 업데이트 일정을 메뉴 출시와 맞추면 좋다. 미디어 믹스를 재편하는 다른 사례는 캠벨이 광고비 85%를 소셜·인플루언서·커머스·AI 플랫폼에 — 매출 부진 속 마케팅 예산 재편에서, 한 플랫폼에 꾸준히 투자하는 방식은 모델로가 대학 풋볼에 역대 최대 투자 — 미디어 18% 증액한 ‘It’s Not Just Game Day. It’s Tradition.’에서 볼 수 있다. 채널 믹스 설계가 필요하다면 서비스 소개를 확인해 보자.
슈퍼리그와 닐슨의 독립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3%p 오르고, 구매 고려도가 64%에서 67%로, 추천 의향이 61%에서 64%로 올랐다. 30일 구매 의향은 5%p 늘었다.
포트나이트에서는 맵 연동 세 건과 상시 인게임 광고판을, 로블록스에서는 상설 게임 ‘판다 익스프레스 오비’와 매달 업데이트를 운영한다.
전 세계 게이머가 36억 명에 이르고 Z세대와 알파 세대의 참여도가 높지만, 광고 예산에서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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