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블랙프라이데이로 가는 길’ — 한 달 크리에이터 영상 6,000개, 셀러들이 공개한 틱톡샵 연말 준비법
틱톡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셀러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프린세스 폴리의 한 달 6,000개 크리에이터 영상, 도시에의 샘플링 전략, 샤크닌자의 라이브 활용까지 틱톡샵 연말 준비법을 정리했습니다.

틱톡이 2026년 틱톡 북톡(BookTok)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앱 안에서 오간 대화량과 실제 매장 판매량이고, 조사는 시장조사 기관 미디어 컨트롤(Media Control)이 맡았습니다. 첫 수상작은 레베카 야로스의 소설 『포스 윙(Fourth Wing)』입니다.
목록에는 클로이 월시의 『바인딩 13』과 『세이빙 6』 두 권, 레이철 리드의 『히티드 라이벌리』, 엘 케네디의 『더 미스테이크』가 함께 올랐습니다. 대부분 로맨스·판타지 같은 대중 장르 소설로, 북톡 커뮤니티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보여 줍니다.
틱톡은 2025년 한 해 동안 EU에서 도서 5천만 권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틱톡은 퀄트릭스(Qualtrics)에 맡긴 글로벌 설문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틱톡 사용자 5,0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북톡의 힘은 광고보다 '읽은 사람이 읽을 사람에게 권하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이번 베스트셀러가 대화량과 판매량을 함께 본 것도 그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사람을 보고 사는 흐름이 뚜렷한데, 크리에이터가 판매 주체가 된 커머스와 같은 맥락입니다.
틱톡 사용자는 책뿐 아니라 음악, 영화 등 창작물 추천을 적극적으로 찾습니다. 출판·콘텐츠·공연처럼 취향이 구매를 결정하는 업종이라면 장르 커뮤니티 해시태그를 먼저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회자될 장면을 설계하는 편이 배너 광고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틱톡이 '대화량 +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긴 것처럼, 커뮤니티 마케팅의 성과도 언급량과 판매를 함께 봐야 합니다. 조회수만 보면 커뮤니티 안에서 실제로 추천이 오가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앱 내 대화량과 매장 판매량을 바탕으로 미디어 컨트롤이 조사했으며, 첫 수상작은 레베카 야로스의 『포스 윙』입니다.
틱톡은 2025년 EU에서 도서 5천만 권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고, 북토커의 49%가 틱톡을 보고 책이나 오디오북을 샀다고 답했습니다.
음악·영화 등 취향 기반 상품은 커뮤니티 추천이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같아 장르 해시태그 중심의 발견 마케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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