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붙는 사업계획서와 떨어지는 사업계획서의 차이 — 15년 실무자가 정리한 평가자 판단 흐름 5가지
내용을 다 담았는데 왜 사업계획서가 떨어질까요. 문제→근거→매출 논리→차트→반대 질문까지, 평가자가 판단할 수 있게 사업계획서를 구성하는 5가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뉴욕 애드버타이징 위크가 10월 5일 월요일 미드타운 맨해튼 펜 디스트릭트에서 시작해 8일까지 이어진다. 행사는 전통적으로 매디슨 애비뉴의 광고 대행사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CMO 등 광고주 쪽 마케터를 끌어들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올해는 4일 동안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사이에 1억 달러 규모의 딜을 만들어 보는 챌린지가 핵심이다.
루스 모티머 글로벌 대표는 마케터가 결국 예산 보유자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맞춘 행사가 다른 모든 참여 집단에도 필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가장 깊이 들어간 분야는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약 1,000명의 크리에이터가 대의원으로 참석했고, 올해는 두 배 넘게 늘 것으로 모티머는 예상했다. 크리에이터 관련 세션을 넓히고 기업가 데이 맨이 최고 크리에이터 책임자(chief creator officer)로 참여해 개막 기조연설을 한다. 지난해 데이 맨이 올드 네이비와 구상한 아이디어가 실제 캠페인이 된 사례를 대규모로 재현하려는 시도다. 예산 규모와 크리에이터 지출 의향을 아는 마케터를 적극적으로 중개해 거래를 맺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이 모기업 에메랄드가 7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인수되고 B2B 미디어·행사 기업 퀘스텍스와 합쳐져 포지(Forge)가 된 이후 첫 행사다. 같은 주 덴버에서는 칸 라이언즈 측이 인수한 VidCon x Lions Creators 쇼케이스가 열리고, 미디어·엔터테인먼트·스포츠 중심의 신규 행사 주피터 페스티벌도 열린다. 오픈 인플루언스의 토미 존슨은 몇 년 뒤에는 너무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20년 넘은 행사가 시장 변화에 맞춰 적응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편 지난해 2만 명이 넘는 마케터가 참석했고, 올해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모티머는 내다봤다.
IAB는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광고 지출이 2026년 약 19% 늘어난 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이 방식을 부가 수단이 아닌 핵심 미디어 채널로 본다. 존슨은 이를 크리에이터 마케팅 산업이 어디 가지 않는다는 좋은 지표라고 말했다. 소수 임원만 참여하는 비공개 CMO 프로그램도 올해 돌아오고, 퀘스텍스와의 합병으로 헬스·웰니스 콘텐츠가 늘어난 점도 특징이다.
행사의 방향은 곧 시장의 예산 이동을 보여 준다. 크리에이터 예산을 짜는 브랜드는 매칭부터 계약, 성과 측정까지 한 흐름으로 설계해야 하고, 행사 참석 여부는 얻을 거래와 인맥이 분명할 때 결정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국내에서도 크리에이터가 판매 주체가 되는 변화는 검색 대신 사람을 보고 산다에서 다뤘다. 크리에이터 협업을 설계 중이라면 서비스 소개를 참고하자.
10월 5일 월요일에 시작해 8일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뉴욕 미드타운의 펜 디스트릭트다.
4일 동안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사이에 1억 달러 규모의 딜을 만들어 보는 시도다. 예산 규모와 의향을 아는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를 행사 측이 중개한다.
IAB는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광고 지출이 2026년 약 19% 늘어 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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