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스냅챗이 스포트라이트(Spotlight) 피드 추천 알고리즘을 바꿔 전면 AI로 생성된 영상을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AI 슬롭'이 피드를 잠식하는 것을 막겠다는 조치다.
스냅챗은 "올해 초 스포트라이트를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는 창작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오늘 그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며 추천 시스템이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더 잘 보상하도록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전적으로 AI가 생성한 영상은 더 이상 스포트라이트 추천 대상이 되지 않는다.
스냅챗의 AI 창작 도구로 보정·편집한 영상은 계속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AI 사용 여부를 알리는 투명성 표시도 유지된다.
스냅챗은 이 변화가 AI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이 낮고 반복적인 AI 생성물이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 결정이 메타의 방향과 어긋난다는 것이다. 메타는 2월 출시한 숏폼 앱 바이브스(Vibes)에서 전부 AI로 생성된 콘텐츠 피드를 제공하며 초기 반응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기에 한쪽은 AI 전용 피드를 실험하고, 다른 쪽은 AI 전용 콘텐츠를 추천에서 빼는 셈이다.
플랫폼의 추천 알고리즘이 '생성 방식'을 배포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콘텐츠를 대량 생산해 도달을 사는 전략은 스포트라이트에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AI를 편집·보정 도구로 쓰는 것은 명시적으로 허용된다 — 경계는 '사람의 창작이 있느냐'에 있다.
실무적으로는 제작 파이프라인에 사람의 촬영·출연·서술이 남아 있는지를 점검하는 편이 안전하다. 플랫폼별 리서치 방법은 스냅챗 마케팅 4단계 — 공개 트렌드 도구가 없는 플랫폼에서 리서치하는 법을, 반복 가능한 포맷 설계는 소셜 브랜드 전략의 새 기본기를 참고할 수 있다.
아닙니다. 스냅챗의 AI 창작 도구로 보정하거나 편집한 영상은 계속 추천 대상입니다. 제외 대상은 전적으로 AI가 생성한 영상입니다.
유지됩니다. 스냅챗은 시청자에게 AI 사용 여부를 알리는 투명성 표시를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엇갈립니다. 메타는 2월 출시한 바이브스에서 전면 AI 생성 콘텐츠 피드를 실험하고 있어 스냅챗과 반대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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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메타 에디츠가 프로젝트 폴더 재정렬, 정지 이미지의 영상 변환, 텍스트 스타일 북마크, 템플릿 확장을 추가했다. 영상 편집 앱 하나가 워크플로 도구로 커지고 있다.

링크드인의 AI 슬롭 신고 기능을 2주간 100만 명 이상이 사용했고, 슬롭으로 분류된 콘텐츠의 조회수가 40% 줄었다. 다만 신고는 제재가 아니라 피드 제어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