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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스냅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 2,195달러 AR 안경 스펙스,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쓰임새 알린다

스냅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 2,195달러 AR 안경 스펙스, 오리지널 에피소드로 쓰임새 알린다

스냅이 AR 안경 스펙스(Specs) 마케팅의 얼굴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내세웠습니다. 직함은 광고 모델이 아니라 ‘최고고객경험책임자(Chief Customer Experience Officer)’입니다. 사전 주문가 2,195달러인 기기를 “왜 써야 하는지”부터 설득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명인을 제품 체험의 안내자로 쓰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첫 프로젝트: 써 보는 장면을 보여 주는 오리지널 에피소드

다우니 주니어의 첫 작업은 스펙스를 직접 써 보는 오리지널 에피소드 시리즈입니다. 업무 공간, 골프, 쇼 시청, 미술 같은 일상 장면에서 스펙스를 어떻게 쓰는지를 보여 주며, 스펙스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됩니다.

  • NBA 개막전 광고: 10월 20일 NBA 시즌 개막전(뉴욕 닉스 대 필라델피아 76ers) 중계에 홍보 영상을 내보냅니다.
  • 오프라인 체험: 직접 써 볼 수 있는 대면 체험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 ‘쓰임새’부터 말하나

스펙스는 메타의 스마트 안경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가격도 높습니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쓸 이유를 먼저 떠올리지 못하면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스펙 대신 사용 장면을 앞세웠습니다. 유명인을 ‘경험 책임자’로 둔 것도 제품 소개가 아니라 체험 안내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장치로 볼 수 있습니다.

실무 시사점

  1. 새 카테고리는 기능보다 장면으로 판다. 소비자가 아직 필요를 모르는 제품이라면 사양표보다 “이럴 때 쓴다”는 구체적 장면이 먼저입니다. 스펙스의 사양은 스냅 AR 안경 Specs 출시: 2,195달러·51도 시야각에서 볼 수 있습니다.
  2. 유명인에게 직함을 주면 이야기가 생긴다. 단순 모델 계약보다 역할을 부여하면 연재 콘텐츠와 행사로 이어 갈 명분이 생깁니다.
  3. 스마트 안경은 규제 이슈도 함께 본다. 판매가 늘수록 사용 제한도 늘고 있다는 점은 메타 스마트 안경이 곳곳에서 금지되고 있다에서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냅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요?

AR 안경 스펙스의 ‘최고고객경험책임자’로, 스펙스를 직접 써 보는 오리지널 에피소드 등 마케팅의 얼굴 역할을 합니다.

스냅 스펙스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사전 주문가는 2,195달러입니다.

스펙스 홍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오리지널 에피소드는 스펙스 웹사이트와 유튜브에 공개되고, 10월 20일 NBA 개막전 중계에서 홍보 영상이 나갑니다. 대면 체험 행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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