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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규제

부동산 온라인 광고 1만412건 위법 의심 적발 — 부당 표시·광고가 절반 넘어

부동산 온라인 광고 1만412건 위법 의심 적발 — 부당 표시·광고가 절반 넘어

1년간 점검해 1만412건 적발

국토교통부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부동산 온라인 광고를 점검해 위법 의심 광고 1만412건을 적발했다.

주택이라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숙박시설인 매물처럼, 건축물의 기본 정보가 사실과 다른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적발 유형: 부당 표시·광고 55.4%, 필수 정보 누락 40%

적발 사례의 대부분은 두 유형으로 나뉜다.

  • 부당 표시·광고 5201건(55.4%) — 건축물 용도, 면적 등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필수 정보 누락 3753건(40%) — 광고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정보가 빠진 경우

합치면 95%가 넘는다. 즉 대부분의 위반은 교묘한 과장이 아니라, 기본 정보를 틀리게 쓰거나 빠뜨린 것이다.

상시 모니터링 9383건, 기획 모니터링 1029건

적발 경로도 공개됐다. 대국민 신고를 접수하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9383건을, 반복 위반자 등 특정 대상을 겨냥한 기획 모니터링으로 1029건을 각각 적발했다.

90%가 신고에서 나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적발의 주된 동력이 당국의 순찰이 아니라 이용자의 제보라는 뜻이다.

과태료 부과와 수사의뢰

국토부는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와 수사의뢰를 요구했다. 또한 거래 전에 공적장부를 확인하고, 무자격 중개 광고 여부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광고 담당자가 점검할 것

부동산에 한정된 이야기로 읽기 쉽지만, 구성비가 주는 교훈은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

위반의 대부분은 '거짓말'이 아니라 '관리 실패'다

용도와 면적을 틀리게 적는 일은 보통 속이려는 의도보다 원본 데이터 관리가 무너진 결과다. 매물 등록 시스템에서 필수 필드를 비워둘 수 있게 되어 있거나, 광고 소재가 원본 대장과 분리된 채 복제되면 이런 오류가 누적된다.

필수 정보는 템플릿에서 강제한다

필수 정보 누락이 40%라는 건, 담당자의 주의력으로는 막지 못한다는 뜻이다. 빠지면 발행되지 않는 입력 구조가 사람의 검수보다 확실하다.

상시 모니터링 시대의 전제

이용자 신고가 적발의 90%를 만드는 환경에서는, 오래된 광고가 방치되는 것 자체가 위험이다. 게시 기간이 끝난 소재, 조건이 바뀐 매물, 종료된 프로모션이 살아 있는지 주기적으로 훑는 일이 사후 대응보다 싸다. 문의하기로 광고 점검이 필요한 영역을 상의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국토부는 얼마나 많은 부동산 온라인 광고 위반을 적발했나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점검해 위법 의심 광고 1만412건을 적발했습니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무엇인가요?

건축물 용도·면적 등을 허위로 기재한 부당 표시·광고가 5201건(55.4%), 필수 정보 누락이 3753건(40%)으로 두 유형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적발은 주로 어떻게 이뤄졌나요?

대국민 신고를 접수하는 상시 모니터링으로 9383건, 반복 위반자 등을 겨냥한 기획 모니터링으로 1029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되면 어떤 조치가 따르나요?

국토부는 관할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와 수사의뢰를 요구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거래 전 공적장부 확인과 무자격 중개 광고 여부 점검을 당부했습니다.

원문 출처: 아이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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