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분기 실적에서 링크드인 매출이 12% 성장(고정 환율 기준 10%)했다. 회사는 성장의 주된 동력으로 마케팅 솔루션, 즉 광고 사업을 지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이전의 링크드인은 총 사용자 수, 참여도, 월간 활성 사용자를 직접 공개했다. 지금은 모회사 실적 보고서 안에서 한두 줄로 언급될 뿐이다. 대신 다니엘 샤페로 링크드인 CEO가 실적 발표 직후 개인 계정에 세부를 덧붙였다.
샤페로는 B2B 브랜드가 링크드인 프로모션을 강화하기 위해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링크드인이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와 브랜드링크(BrandLink)로 밀고 있는 방향이다.
주의해서 볼 대목은 댓글 지표다. 링크드인은 지난주 스트림에서 "AI 슬롭처럼 보이는" 댓글을 신고할 수 있는 옵션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봇과 AI 생성 답글의 확산을 억제하고, 탐지 모델에 학습 신호를 확보하려는 조치다.
문제는 순서다. 댓글 체류가 18% 늘었다는 수치와 AI 댓글 대응이 같은 시점에 나왔다는 것은, 늘어난 상호작용 중 어디까지가 사람인지 아직 분리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대응책이 작동하기 시작하면 그 구분이 드러날 것이다.
첫째, 광고 매출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것은 인벤토리 경쟁과 단가 압력이 함께 올라간다는 신호다. 둘째, 크리에이터 협업이 플랫폼 차원에서 밀리고 있으므로 기업 계정 단독 운영보다 개인 계정과의 조합이 유리해진다. 셋째, AI 슬롭 억제는 대량 자동 댓글 전략의 수명이 짧다는 뜻이다.
같은 흐름의 다른 플랫폼 사례는 X에서 브랜드 존재감 만들기 2026 — 링크만 올리면 도달이 깎인다에서 볼 수 있고, 광고 매출 성장과 시장 평가의 괴리는 메타 광고 매출 594억 달러, 27% 성장 — 그런데 주가는 떨어졌다를 참고할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케팅 솔루션, 즉 광고 사업의 성장을 주된 동력으로 밝혔습니다. 매출은 12%, 고정 환율 기준 10% 성장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이후에는 상세 지표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CEO가 개인 게시물로 두 자릿수 회원 증가, 콘텐츠 소비 10% 증가, 댓글 체류 18% 증가를 덧붙였습니다.
지난주부터 테스트 중인 기능으로, 스트림에서 AI 생성처럼 보이는 댓글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는 봇·AI 탐지 성능 개선 신호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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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에디츠가 프로젝트 폴더 재정렬, 정지 이미지의 영상 변환, 텍스트 스타일 북마크, 템플릿 확장을 추가했다. 영상 편집 앱 하나가 워크플로 도구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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