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쇼핑몰이 준비할 네 가지 —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거래액 82%↑, ‘보이지 않는 진열대’에 오르는 법
네이버 쇼핑 AI 에이전트 출시 뒤 거래액이 82% 늘었습니다. AI가 대신 고르고 결제하는 에이전틱 커머스에서 상품이 선택받으려면 상품 속성 데이터, 상세페이지 구조, 선택 이유, 신뢰 신호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기획전 서비스를 종료한다. 판매자가 기억해야 할 날짜는 두 개다.
중요한 건 종료 이후 처리다. 서비스가 끝나면 기존에 만들어 둔 기획전과 관련 기능이 모두 미노출된다. 새로 못 만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미 운영 중이던 기획전도 화면에서 사라진다는 뜻이다.
기획전 URL을 외부 광고나 SNS 프로필, 메시지 발송에 걸어 둔 경우 그 링크가 전부 빈손이 된다. 종료일 전에 회수해야 할 자산 목록을 먼저 뽑아야 하는 이유다.
네이버는 기획전과 스토어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어 콘텐츠' 툴을 10월 14일 오픈한다. 기획전 등록이 막히는 10월 28일보다 2주 앞선다. 그 2주가 사실상 이관 작업의 시간이다.
이미지, 동영상, 쿠폰, 쇼핑라이브 등을 조합하거나 스마트에디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기획전이 상품 묶음 중심이었다면, 스토어 콘텐츠는 콘텐츠 포맷 쪽으로 무게가 옮겨간 구성이다.
제작한 콘텐츠는 여러 영역에 노출할 수 있다.
노출 지점이 늘었다는 건 같은 콘텐츠를 여러 자리에 재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획전 하나가 하나의 페이지였던 구조와는 운영 방식이 다르다.
지금 운영 중인 기획전, 그 URL이 걸려 있는 외부 지면, 예정된 프로모션 일정을 먼저 모은다. 11월 25일에 한꺼번에 사라지기 때문에 누락된 하나가 죽은 링크로 남는다.
11월 25일은 블랙프라이데이 직후이자 연말 시즌 초입이다. 기획전으로 준비하던 연말 프로모션이 있다면 스토어 콘텐츠 기준으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스토어 콘텐츠가 열리는 10월 14일부터 기획전 등록이 막히는 10월 28일까지는 두 도구가 공존한다. 이 기간에 주요 기획전 하나를 스토어 콘텐츠로 옮겨 보고 성과를 비교하면, 남은 한 달의 이관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판매 채널의 도구가 바뀌는 일은 콘텐츠를 다시 만드는 일로 끝나지 않는다. 상품 데이터와 노출 구조를 같이 손봐야 하는 작업이라, 전환 시점을 마감일에 붙이지 않는 쪽이 안전하다. 필요하면 서비스 소개에서 커머스 운영 지원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11월 25일에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10월 28일부터는 신규 기획전 등록이 제한됩니다.
기존 기획전과 관련 기능이 모두 미노출됩니다. 외부에 걸어 둔 기획전 링크도 작동하지 않게 되므로 종료 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기획전과 스토어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어 콘텐츠' 툴을 10월 14일 오픈합니다.
이미지·동영상·쿠폰·쇼핑라이브 등을 조합하거나 스마트에디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제작한 콘텐츠는 스토어 메뉴, 팝업, 마케팅 레이어, 띠배너, 검색창 배너 등에 노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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