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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AI

Unity의 다음 챕터, 서울에서 먼저 열린다: Unite Seoul 2026 키노트 공개

Unity의 다음 챕터, 서울에서 먼저 열린다: Unite Seoul 2026 키노트 공개

게임 개발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개발자는 더 짧은 시간에 더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고, 출시 이후에도 유저 확보, 수익화, 라이브 운영까지 함께 책임져야 한다. 이제 게임 제작은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어떻게 운영하고 성장시킬 것인가"까지 포괄하는 일이 됐다. 유니티가 이런 변화의 방향을 서울에서 먼저 제시했다.

글로벌 첫 무대로 선택된 서울

유니티 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주최한 Unite Seoul 2026은 2026년 7월 21일 10시부터 18시까지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 아셈볼룸,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니티 본사 CEO와 주요 임원진이 직접 참석해 글로벌 유나이트 시리즈의 첫 무대라는 상징성을 가졌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기술과 뉴스가 서울에서 먼저 전해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AI가 바꾸는 개발 워크플로

키노트의 중심 키워드는 단연 AI였다. Unity AI Assistant, Generator, 그리고 MCP 서버를 활용한 개발 사례가 소개됐고, AI를 기반으로 개발과 퍼블리싱 구조를 재편하는 방향이 논의됐다. 실제 적용 사례로는 슈퍼센트의 경험이 함께 다뤄져,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제작 파이프라인의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실전 개발 사례와 기술 세션

현장에서는 국내외 개발사의 구체적인 적용 결과도 공유됐다.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에서 데이터 중심 렌더링 프레임워크를 구축한 경험을,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에 CoreCLR을 선제적으로 적용한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Unity 6.6과 6.7의 URP 업데이트 및 그래픽 최적화 내용도 다뤄졌다. 전체 프로그램은 약 50개의 기술 세션과 핸즈온 트레이닝, 파이어사이드 챗 등으로 구성돼 개발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밀도를 갖췄다.

수익화와 글로벌 성장 전략

출시 이후를 겨냥한 세션도 비중 있게 배치됐다. Unity Vector and Ads, Offerwall, Unity IAP, D2C 등 다양한 수익화 전략이 소개됐고, 머신러닝 기반 사용자 확보 플랫폼의 성과와 향후 기능도 공개됐다. 개발-퍼블리싱-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려는 유니티의 방향성이 명확히 드러난 대목이다.

마케터를 위한 시사점

이번 행사가 마케팅 실무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제작 도구 회사가 사용자 확보(UA)와 수익화 플랫폼을 개발 워크플로와 통합하려 한다는 점은, 앞으로 게임 마케팅에서 '제작-획득-수익화'의 경계가 더 흐려질 것임을 시사한다. 개발 단계부터 라이브 운영 데이터와 광고 성과가 연동되면, 마케터는 출시 이후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초기부터 성장 설계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AI 워크플로의 확산은 콘텐츠 제작 속도와 실험 물량을 크게 끌어올린다. 크리에이티브 A/B 테스트, 라이브 이벤트 운영, D2C 채널 확대 같은 영역에서 마케팅 팀이 대응해야 할 실험 단위가 늘어나는 만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개발-마케팅 간 협업 체계를 미리 정비해 두는 것이 경쟁력이 될 것이다.

본 콘텐츠는 유니티와의 유료 제휴로 제작된 원문(모비인사이드)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Unite Seoul 2026이 서울에서 열린 것이 왜 특별한가?

유니티 본사 CEO와 주요 임원진이 직접 참석했으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기술과 뉴스가 글로벌 유나이트 시리즈 중 서울에서 가장 먼저 전해졌다.

키노트에서 소개된 AI 관련 내용은?

Unity AI Assistant, Generator, MCP 서버를 활용한 개발 사례가 소개됐고, 슈퍼센트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AI가 제작 파이프라인의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어떤 실전 개발 사례가 공유됐나?

하이퍼그리프는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데이터 중심 렌더링 프레임워크 구축 경험을,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에 CoreCLR을 선제 적용한 결과를 발표했다.

수익화 관련해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졌나?

Unity Vector and Ads, Offerwall, Unity IAP, D2C 등 다양한 수익화 전략과 머신러닝 기반 사용자 확보 플랫폼의 성과 및 향후 기능이 공개됐다.

원문 출처: 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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