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광고 게재 위치 제외 옵션을 없앤다 — 브랜드 세이프티는 어디로 가나
메타가 광고 세트에서 게재 위치(Placements) 제외 옵션을 제거한다고 광고주에게 알렸다. 플랫폼 제외도 함께 사라진다. 자동화 흐름에서 통제권이 또 한 칸 줄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광고가 오디언스 광고(Audience Ads)가 특정 페이지 제목 옆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는 새 브랜드 세이프티 기능 '제외 콘텐츠 용어(Excluded content terms)'를 순차 도입한다. 사이트 제외와 민감 콘텐츠 카테고리 외에 브랜드 평판을 지킬 수단이 하나 더 생겼다.
광고주는 원치 않는 단어나 문구 목록을 만들어, 해당 용어가 포함된 페이지 제목 옆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계정 또는 캠페인 단위로 추가할 수 있고 최대 1,000개 용어를 지원한다. 계정 단위 제외는 계정 내 모든 캠페인에 자동 적용되므로 향후 캠페인마다 목록을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설정 경로는 Tools > Content suitability > Excluded content terms이며, 점진적으로 배포 중이라 아직 모든 광고주가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이트 제외 목록은 특정 도메인을 차단하고, 콘텐츠 제외는 넓은 범주의 민감 카테고리를 걸러낸다. 제외 콘텐츠 용어는 훨씬 세밀한 통제를 제공한다. 해당 페이지가 차단 대상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더라도, 브랜드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주제·제품·표현이 제목에 있으면 인접 노출을 피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주의 브랜드 세이프티 요구가 커지면서 콘텐츠 적합성 통제를 계속 확장하고 있다. 이번 기능은 기존 사이트 제외 목록, 그리고 성인 콘텐츠·도박·혐오 표현·폭력 같은 고위험 카테고리를 걸러내는 IAS 기반 콘텐츠 제외를 보완한다.
세 가지를 정리해 두면 바로 쓸 수 있다.
첫째, 제외 용어는 카테고리 차단으로 잡히지 않는 문맥을 겨냥할 때 가장 유용하다. 예를 들어 특정 사건·소송·리콜 관련 보도, 경쟁 브랜드명, 자사 카테고리의 부정적 표현이 그렇다.
둘째, 1,000개 상한이 있으므로 무한정 넣기보다 분기 단위로 검토·정리하는 편이 낫다. 지나치게 광범위한 일반 단어를 넣으면 도달이 필요 이상으로 줄어든다.
셋째, 계정 단위 적용이 자동 상속되므로 브랜드 공통 기준은 계정에, 캠페인 특수 조건은 캠페인에 두는 구조가 관리하기 쉽다.
플랫폼의 자동 모더레이션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서 광고주 측 통제 수단이 왜 중요한지는 틱톡이 내슈빌 모더레이션 오피스를 닫는다 — 250명 감원, 삭제의 82%는 이미 자동에서 함께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광고의 Tools > Content suitability > Excluded content terms에서 설정합니다. 순차 배포 중이라 아직 접근할 수 없는 계정도 있습니다.
최대 1,000개 용어를 계정 또는 캠페인 단위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계정 단위 설정은 계정 내 모든 캠페인에 자동 적용됩니다.
사이트 제외는 도메인 단위, 콘텐츠 제외는 넓은 민감 카테고리 단위입니다. 제외 콘텐츠 용어는 페이지 제목에 포함된 특정 단어 단위로 훨씬 세밀하게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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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광고 세트에서 게재 위치(Placements) 제외 옵션을 제거한다고 광고주에게 알렸다. 플랫폼 제외도 함께 사라진다. 자동화 흐름에서 통제권이 또 한 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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