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가 광고 게재 위치 제외 옵션을 없앤다 — 브랜드 세이프티는 어디로 가나
메타가 광고 세트에서 게재 위치(Placements) 제외 옵션을 제거한다고 광고주에게 알렸다. 플랫폼 제외도 함께 사라진다. 자동화 흐름에서 통제권이 또 한 칸 줄었다.

ChatGPT Ads가 광고 플랫폼을 계속 구축하면서, 더 똑똑한 입찰·측정 개선·예산 페이싱·캠페인 관리에 초점을 둔 새 광고주 도구 묶음을 롤아웃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ChatGPT Ads를 더 성숙한 광고 플랫폼에서 기대하는 기능 세트에 가깝게 만든다. 특히 전환 최적화와 자동화 영역에서 그렇다.
광고주는 이제 "전환(Conversions)" 목표를 선택해 최적화 CPC(oCPC)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캠페인은 전환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은 클릭 쪽으로 자동 최적화하면서, 과금은 계속 CPC 기준으로 이뤄진다.
다음 주부터 일 예산이 7일 롤링 기준의 평균 일 예산 모델로 바뀐다. 전체 예산 한도 안에서 일별 지출이 변동할 수 있게 된다.
일 예산이 하루 동안 고르게 분배되도록 페이싱된다.
광고주가 특정 위치를 캠페인 타기팅에서 제외할 수 있다.
앱스플라이어(AppsFlyer)와 애드저스트(Adjust) 신규 연동으로 ChatGPT Ads 캠페인의 앱 설치와 인앱 이벤트를 측정할 수 있다.
해시 처리된 고객 데이터를 통해 웹사이트 전환 측정이 강화됐다. 전환 어트리뷰션이 개선된다. Tools > Conversions > Data Source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Ads API가 캠페인·광고그룹·광고의 비동기 대량 생성 및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상품 피드 캠페인에 가격과 별점이 표시되는 업데이트된 상품 카드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퍼포먼스 마케터들이 기다려온 몇 가지 기능을 다룬다.
하나의 플래그십 기능을 내놓는 대신, 이번 릴리스는 플랫폼의 핵심 광고 인프라를 성숙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균 일 예산, 고급 매칭, 대량 캠페인 관리 같은 추가 기능 상당수는 광고주가 이미 구글 애즈나 메타 애즈 같은 기성 플랫폼에서 의존하는 기능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이것이 ChatGPT Ads 도입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ChatGPT Ads는 신흥 광고 플랫폼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으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최적화, 측정, 자동화, 캠페인 확장성을 개선하는 새 도구들과 함께다.
첫째, "따라잡기 릴리스"로 읽는다.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구글·메타에 이미 있는 기능의 이식이다. 그래서 평가 기준도 "혁신적인가"가 아니라 "우리 운영 방식을 옮길 수 있는가" 여야 한다.
둘째, oCPC의 과금 방식을 정확히 이해한다. 전환 쪽으로 최적화하되 과금은 CPC다. 전환당 과금이 아니므로 전환율이 낮으면 비용이 그대로 나간다.
셋째, 평균 일 예산 전환 시점을 캘린더에 넣는다. 7일 롤링 평균으로 바뀌면 하루 지출이 예산을 초과하는 날이 생긴다. 일 단위로 모니터링하던 팀은 알림 기준을 바꿔야 한다.
넷째, 자동 고급 매칭은 데이터 정책부터 확인한다. 해시 처리된 고객 데이터를 쓰는 기능이므로, 활성화 전에 개인정보 처리 근거와 동의 범위를 점검해야 한다.
다섯째, 앱 마케터는 우선순위를 올린다. 앱스플라이어·애드저스트 연동이 붙었다는 것은 ChatGPT Ads를 앱 설치 채널로 테스트할 최소 조건이 갖춰졌다는 뜻이다.
여섯째, 광고 포맷의 다음 단계를 함께 본다. 오픈AI가 준비 중인 더 근본적인 변화는 OpenAI가 준비 중인 챗봇 네이티브 광고 — 클릭하면 웹사이트 대신 AI 에이전트가 열린다에서 다뤘다. 지금의 도구 확충은 그 전 단계로 보인다.
일곱째, 상품 피드를 먼저 정리한다. 가격·별점이 붙은 상품 카드가 나온다는 것은 피드 데이터 품질이 곧 광고 품질이라는 뜻이다 — AI 쇼핑은 상품 페이지가 아니라 상품 피드에서 시작된다 — 챗GPT 캐러셀의 출처를 함께 보면 좋다.
여덟째, 챗GPT가 끌어오는 외부 데이터도 함께 본다. 로컬·리뷰 데이터가 들어오는 흐름은 챗GPT가 옐프 리뷰를 읽는다 — 로컬 검색의 약점을 데이터로 메꾸는 방식에 있다.
전환 최적화(oCPC) 캠페인, 7일 롤링 평균 일 예산, 자동 예산 페이싱, 지역 제외, 앱스플라이어·애드저스트 모바일 측정 연동, 자동 고급 매칭, 대량 API 업데이트, 그리고 가격·별점이 포함된 상품 피드 카드 여덟 가지입니다.
전환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은 클릭 쪽으로 자동 최적화하지만 과금은 계속 CPC 기준입니다. 전환당 과금이 아닙니다.
해시 처리된 고객 데이터를 통해 웹사이트 전환 측정과 어트리뷰션을 개선하는 기능입니다. Tools > Conversions > Data Source에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플래그십 기능이 아니라 핵심 광고 인프라를 성숙시키는 데 초점을 뒀습니다. 평균 일 예산·고급 매칭·대량 캠페인 관리 등은 구글 애즈나 메타 애즈에서 이미 쓰이는 기능을 반영해 도입 장벽을 낮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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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광고 세트에서 게재 위치(Placements) 제외 옵션을 제거한다고 광고주에게 알렸다. 플랫폼 제외도 함께 사라진다. 자동화 흐름에서 통제권이 또 한 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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