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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EO

AI는 이미 아는 브랜드를 3.2배 더 검색한다 — 신규 브랜드에 불리한 구조

AI는 이미 아는 브랜드를 3.2배 더 검색한다 — 신규 브랜드에 불리한 구조

AI 모델은 이미 알고 있는 브랜드를 모르는 브랜드보다 3.2배 더 자주 검색한다. 지오서지(geoSurge)의 새 연구 결과다.

구분검색 비율
익숙한 브랜드55.7%
상위 10위 밖 브랜드17.4%

기억(memory)이 어떤 회사가 고려 대상이 되는지를 강하게 결정했다.

무엇을 측정했나

연구진은 모델의 기억과 검색 행동을 별도로 측정했다. 모델이 이미 아는 것이 무엇을 검색하는지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미국 구매자 질문 66개에 대한 약 4,000건의 응답에 걸쳐, 모델은 익숙한 브랜드를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보다 3.2배 더 자주 검색했다.

대부분의 팬아웃 검색은 브랜드를 언급하지 않는다

항목비율
회사 이름을 포함한 팬아웃 검색31%
브랜드를 특정해 검색했을 때, 그 브랜드가 모델의 가장 익숙한 5개 중 하나였던 비율63%

업종별 결과

모델은 익숙한 브랜드를 41%에서 82% 사이의 비율로 검색했고,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는 9%에서 23% 였다.

연구진은 일부 업종이 프롬프트 6개 정도로만 대표됐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업종은 여행, 자동차, 금융,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교육, 식음료·레스토랑, 럭셔리, 피트니스·웰니스, 패션이다.

기억이 모든 검색을 결정하지는 않았다

한 사례에서 제미나이는 온라인 결제 제공업체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서 레몬 스퀴지(Lemon Squeezy)를 검색했다. 측정된 기억에는 없던 브랜드였다.

이는 라이브 검색이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를 찾아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모델이 이미 아는 것에 덜 의존하는 카테고리에서 그렇다.

왜 중요한가

AI 모델은 이미 아는 브랜드를 검색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는 모델이 검색을 시작하기도 전에 브랜드가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강한 콘텐츠는 여전히 신생 브랜드가 주목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익숙한 브랜드가 불공정한 이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에 대하여

연구진은 5월 29일부터 6월 9일 사이 미국 구매자 프롬프트 66개를 각 60회씩 테스트했다.

항목규모
분석된 응답3,960건
팬아웃 검색13,281건
브랜드 수준 관측1,416건

저자들은 결과가 기억과 검색 행동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지만, 한쪽이 다른 쪽을 유발했음을 증명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 원문: Report: AI Searches What It Remembers

실무 정리

첫째, 이것을 "콘텐츠를 더 만들면 된다"로 읽지 않는다. 연구의 요지는 검색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판이 기울어 있다는 것이다. 페이지 최적화로 해결되는 층위가 아니다.

둘째, 기억되는 것과 검색되는 것을 구분해 측정한다. 연구가 두 가지를 별도로 잰 이유가 그것이다. 자사 브랜드가 모델의 기억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다음 판단이 가능하다.

셋째, 31%라는 수치를 기회로 본다. 팬아웃 검색의 69%는 브랜드 이름을 포함하지 않는다.대부분의 검색은 카테고리·문제 중심이고, 그 자리에서는 인지도 격차가 상대적으로 덜 작동한다.

넷째, 업종별 편차(41~82%)를 근거로 기대치를 조정한다. 다만 일부 업종은 프롬프트 6개로만 대표됐다는 한계를 함께 봐야 한다. 자사 업종 수치를 그대로 신뢰하기 전에 표본 크기를 확인한다.

다섯째, 레몬 스퀴지 사례를 예외가 아니라 경로로 본다. 기억에 없는 브랜드도 라이브 검색으로 발견될 수 있다. 특히 모델이 기존 지식에 덜 의존하는 카테고리가 신생 브랜드의 진입점이다.

여섯째, 인과가 증명되지 않았음을 전제한다. 저자들이 명시한 한계다. 상관관계를 인과로 옮겨 "기억에 넣기만 하면 검색된다"고 결론짓는 것은 과잉 해석이다.

일곱째, 엔티티 인식 여부부터 점검한다. 기억에 남으려면 먼저 하나의 명확한 엔티티로 인식돼야 한다 — 엔티티 SEO — AI 검색은 키워드가 아니라 개념의 출처를 찾는다, AI가 우리 회사를 확인할 수 없다 — 71개 기업 감사가 찾은 '84% 정체성 누출'.

여덟째, 언드 미디어로 기억을 만든다. AI가 인용하는 것의 82%가 언드 미디어라는 데이터는 AI 인용의 82%가 언드 미디어 —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AI 검색 전략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에 있다. 자사 사이트만으로 모델의 기억에 들어가기는 어렵다.

자주 묻는 질문

AI 모델은 익숙한 브랜드를 얼마나 더 검색하나요?

지오서지 연구에서 익숙한 브랜드를 3.2배 더 자주 검색했습니다. 익숙한 브랜드는 55.7%, 상위 10위 밖 브랜드는 17.4% 비율로 검색됐습니다.

모든 검색이 브랜드를 특정하나요?

아닙니다. 팬아웃 검색 중 회사 이름을 포함한 것은 31%뿐입니다. 다만 브랜드를 특정해 검색했을 때는 63%가 그 모델의 가장 익숙한 5개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업종별 차이는?

익숙한 브랜드 검색 비율이 41~82%,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는 9~23%였습니다. 여행·자동차·금융·비즈니스 소프트웨어·교육·식음료·럭셔리·피트니스·패션이 분석 대상이며, 일부 업종은 프롬프트 6개 정도로만 대표됐습니다.

신생 브랜드에게 기회는 없나요?

있습니다. 제미나이가 측정된 기억에 없던 레몬 스퀴지를 온라인 결제 질문에 답하며 검색한 사례가 있습니다. 라이브 검색은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도 찾아낼 수 있으며, 모델이 기존 지식에 덜 의존하는 카테고리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연구 규모와 한계는?

5월 29일~6월 9일 미국 구매자 프롬프트 66개를 각 60회 테스트해 응답 3,960건, 팬아웃 검색 13,281건, 브랜드 수준 관측 1,416건을 분석했습니다. 저자들은 기억과 검색 행동의 관계는 보여주지만 인과를 증명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Search Engin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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