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핀터레스트와 부동산 마켓플레이스 질로우가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질로우 엘리베이트 광고주는 핀터레스트의 미디어 네트워크 커넥트(Media Network Connect) 를 통해 핀터레스트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핀터레스트 애즈 매니저 안에서 제공되는 기능으로, 외부 미디어 네트워크가 자사 퍼스트파티 오디언스 세그먼트와 상품 카탈로그, 전환 지표를 브랜드 광고 파트너와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질로우 연동은 그 첫 사례 중 하나다.
질로우 엘리베이트 파트너는 34개 질로우 소비자 세그먼트로 타기팅할 수 있다.
질로우는 "광범위한 인구통계 가정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200개 이상의 주거 관련 신호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특정 오디언스에 높은 정밀도로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로우의 설명이 핵심을 짚는다. "사람들은 몇 달 동안 다음 공간을 꿈꾼다. 페인트 색을 핀하고, 수리형 매물 영감을 저장하고, 리모델링을 계획한다. 임대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집을 사기 훨씬 전부터."
핀터레스트는 의도가 계약보다 먼저 드러나는 플랫폼이다. 검색 광고는 구매 의도가 언어로 표현된 시점에 잡고, 소셜 피드는 관심사로 잡는다. 핀터레스트는 그 사이, 계획 단계에 있다. 부동산 데이터가 이 단계에 붙으면 "언젠가 집을 살 사람"이 아니라 "지금 수리형 매물을 보고 있는 사람"으로 좁혀진다.
플랫폼 광고 파트너 생태계가 넓어지는 흐름은 레딧이 스카이·이노비드를 광고 파트너로 추가했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밀 타기팅이 늘어날수록 제외 설정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는데, 관련 사례는 메타에 '제외 전용 오디언스'가 생겼다에 있다.
핀터레스트 입장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광고 사업 확장의 한 조각이다. 외부 데이터와 도구를 끌어와 성과를 끌어올리는 방향이고, 부동산은 그 중에서도 핀터레스트의 사용 맥락과 가장 잘 맞는 카테고리다.
핀터레스트 애즈 매니저 내 기능으로, 외부 미디어 네트워크가 퍼스트파티 오디언스 세그먼트·상품 카탈로그·전환 지표를 브랜드 광고 파트너와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구조입니다.
매수자, 임차인, 매도자, 주택 보유자를 포함한 34개 질로우 소비자 세그먼트입니다. 수리형 매물 탐색자, 최근 주택 구매자 같은 특화 그룹도 포함됩니다.
질로우는 인구통계 가정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 행동 데이터와 200개 이상의 주거 관련 신호를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질로우는 미국 부동산 마켓플레이스이므로 현재는 미국 시장 대상 기능입니다. 국내 계정에 즉시 적용되는 변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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