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SNS 마케팅

틱톡 북톡이 뽑은 첫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 — 커뮤니티 대화가 EU 도서 판매 5천만 권을 만들었다

틱톡 북톡이 뽑은 첫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 — 커뮤니티 대화가 EU 도서 판매 5천만 권을 만들었다

틱톡이 2026년 틱톡 북톡(BookTok)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처음으로 발표했습니다. 선정 기준은 앱 안에서 오간 대화량과 실제 매장 판매량이고, 조사는 시장조사 기관 미디어 컨트롤(Media Control)이 맡았습니다. 첫 수상작은 레베카 야로스의 소설 『포스 윙(Fourth Wing)』입니다.

북톡 유럽 베스트셀러 목록이 보여 주는 것

목록에는 클로이 월시의 『바인딩 13』과 『세이빙 6』 두 권, 레이철 리드의 『히티드 라이벌리』, 엘 케네디의 『더 미스테이크』가 함께 올랐습니다. 대부분 로맨스·판타지 같은 대중 장르 소설로, 북톡 커뮤니티의 관심이 어디에 쏠려 있는지 보여 줍니다.

틱톡은 2025년 한 해 동안 EU에서 도서 5천만 권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습니다.

퀄트릭스 조사: 독서 관심도와 구매 전환

틱톡은 퀄트릭스(Qualtrics)에 맡긴 글로벌 설문 결과도 공개했습니다. 틱톡 사용자 5,000명 이상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 틱톡을 쓰는 16~39세 독자 5명 중 4명이 최근 몇 년 사이 독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답했습니다.
  • 사용자들은 틱톡 덕분에 새로운 도서 장르를 발견했다고 답했습니다.
  • 북토커의 49%가 틱톡을 보고 책이나 오디오북을 샀다고 답했습니다.

마케터가 읽어야 할 포인트

발견은 검색이 아니라 커뮤니티에서 일어난다

북톡의 힘은 광고보다 '읽은 사람이 읽을 사람에게 권하는' 구조에서 나옵니다. 이번 베스트셀러가 대화량과 판매량을 함께 본 것도 그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사람을 보고 사는 흐름이 뚜렷한데, 크리에이터가 판매 주체가 된 커머스와 같은 맥락입니다.

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틱톡 사용자는 책뿐 아니라 음악, 영화 등 창작물 추천을 적극적으로 찾습니다. 출판·콘텐츠·공연처럼 취향이 구매를 결정하는 업종이라면 장르 커뮤니티 해시태그를 먼저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회자될 장면을 설계하는 편이 배너 광고보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대화량을 성과 지표로 두기

틱톡이 '대화량 + 판매량'으로 순위를 매긴 것처럼, 커뮤니티 마케팅의 성과도 언급량과 판매를 함께 봐야 합니다. 조회수만 보면 커뮤니티 안에서 실제로 추천이 오가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틱톡 북톡 유럽 올해의 베스트셀러는 어떻게 선정됐나요?

앱 내 대화량과 매장 판매량을 바탕으로 미디어 컨트롤이 조사했으며, 첫 수상작은 레베카 야로스의 『포스 윙』입니다.

북톡이 실제 판매에 미친 영향은 얼마나 되나요?

틱톡은 2025년 EU에서 도서 5천만 권 판매를 이끌었다고 밝혔고, 북토커의 49%가 틱톡을 보고 책이나 오디오북을 샀다고 답했습니다.

출판 외 업종도 참고할 수 있나요?

음악·영화 등 취향 기반 상품은 커뮤니티 추천이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가 같아 장르 해시태그 중심의 발견 마케팅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