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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Features, 90분 긴 영상 시험 시작

인스타그램 Features는 최대 90분까지 올릴 수 있는 긴 영상 형식으로, 인스타그램이 유튜브 롱폼 시청 시간을 가져오려고 시험하는 기능이다. 브라질에서 먼저 시험한 뒤 10월 26일부터 미국 일부 크리에이터에게 열었다(Social Media Today, 2026년 10월 26일 기준).

인스타그램 Features는 무엇이 새로운가?

  1. 최대 90분 영상: 릴스보다 훨씬 긴 강의·인터뷰·브이로그를 한 편으로 올릴 수 있다.
  2. 릴스를 클립으로 연결: 'Clips as Reels' 기능으로 긴 영상의 하이라이트 릴스를 최대 8개까지 본편에 연결한다. 릴스로 들어온 시청자를 본편으로 보내는 구조다.
  3. 시리즈 묶기: 6월부터 시험 중인 'Series' 기능으로 여러 릴스를 한 주제 묶음으로 엮어 연재처럼 보여 줄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2018년 긴 영상 앱 IGTV를 냈다가 2022년에 접은 적이 있다. 이번에는 별도 앱 대신 릴스와 바로 이어 붙여, 짧은 영상에서 긴 영상으로 넘어가는 길을 만든 점이 다르다.

크리에이터에게 유튜브보다 나은가?

항목유튜브인스타그램
롱폼 수익1,000회 조회당 1~10달러조회수만으로는 사실상 없음, 브랜드 협업이 있어야 수익
구독자 100만 명 이상 크리에이터 월수입약 5만 달러약 5천~1만 5천 달러
TV 시청하루 10억 시간 넘게 TV로 시청지난 12월 TV 앱 새로 출시, 휴대폰 리모컨 기능 추가 예정

크리에이터 분석 회사 VidIQ 자료 기준으로 같은 규모 크리에이터도 유튜브 수입이 훨씬 크다. 인스타그램이 TV 앱에 휴대폰을 리모컨처럼 쓰는 기능을 더하려는 것도 거실 화면까지 가져가야 유튜브와 겨룰 수 있기 때문이다.

실무 시사점

  1. 브랜드는 '릴스로 들어와 본편으로 가는' 동선을 미리 짜 둔다. 긴 영상 한 편과 그 하이라이트 릴스 여러 개를 함께 기획하면, 기능이 열렸을 때 바로 쓸 수 있다.
  2. 크리에이터 협업 조건에 긴 영상을 넣을지 검토한다. 인스타그램은 조회수만으로 버는 돈이 사실상 없어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본편을 우선할 가능성이 크다. 인스타그램 전용 긴 영상을 원하면 제작비를 따로 잡아야 한다.
  3. 편집 도구 준비도 함께 본다. 인스타그램이 키우는 편집 앱 흐름은 Edits Plus 구독 조건·200GB 동기화 공개에서,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붙잡는 방식은 유튜브, 쇼츠 보너스와 쇼핑 제휴 '독점 혜택' 시험에서 볼 수 있다.
  4. 국내 출시 시점은 지켜본다. 지금은 브라질과 미국 일부 크리에이터만 쓸 수 있다. 우리도 국내에 열리는 시점을 확인한 뒤 고객 채널에 시험 편성을 권할 계획이다.

원문: Social Media Today

자주 묻는 질문

인스타그램 Features는 몇 분까지 올릴 수 있나?

최대 90분 길이의 영상을 올릴 수 있다.

누가 Features를 쓸 수 있나?

브라질 시험에 이어 2026년 10월 26일부터 미국 일부 크리에이터가 쓸 수 있고, 한국 출시는 정해지지 않았다.

Clips as Reels는 무엇인가?

긴 영상의 하이라이트 릴스를 최대 8개까지 본편에 연결해 릴스 시청자를 본편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IGTV와는 무엇이 다른가?

IGTV는 2018년 별도 앱으로 나와 2022년 종료됐고, Features는 릴스와 바로 이어지는 인스타그램 안 형식이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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