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구글 애즈

유튜브가 주류 광고에 개인화 타기팅을 연다 — 10월 30일부터, 무알코올 대체 음료까지 포함

유튜브가 주류 광고에 개인화 타기팅을 연다 — 10월 30일부터, 무알코올 대체 음료까지 포함

구글이 10월 30일부터 현지 법이 허용하는 시장에서 유튜브 인벤토리에 개인화 주류 광고를 허용한다. 지금까지 주류는 유튜브에서 비개인화 광고만 가능한 카테고리였다. 이번 정책 변경으로 주류, 주류 관련 제품, 주류 대체 음료가 개인화 타기팅 대상에 들어온다. 조건과 한계를 정리한다.

무엇이 바뀌나

구글은 광고주 관심 증가, 새로 생기는 카테고리, 그리고 자사 컨트롤과 데이터 보호 개선을 이유로 유튜브의 개인화 광고 정책을 손봤다. 적격 주류 광고주는 유튜브에서 비개인화 광고에 묶이는 대신 오디언스 개인화를 쓸 수 있게 된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누가 캠페인을 보는지 통제할 수단이 늘어나는 것이다.

대상 품목은 세 가지다.

  • 주류
  • 주류 관련 제품
  • 주류 대체 음료(무알코올·논알코올 등)

세 번째 항목이 눈에 띈다. 무알코올 맥주와 논알코올 스피릿처럼 빠르게 커지는 카테고리가 명시적으로 포함됐다. 미국 성인 음주율이 90년 만의 최저를 기록하며 이 시장이 커진 배경은 무알코올 맥주 1위가 새 CMO를 뽑았다 — 미국 성인 음주율 90년 만의 최저가 만든 시장에서 다뤘다.

전 세계 적용은 아니다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폴란드에서는 10월 업데이트 이후에도 개인화 주류 광고가 불가능하다. 그 외 시장도 '현지 법이 허용하는 경우'가 조건이다. 모든 주류 광고는 구글의 기존 광고 정책과 각국 법규를 그대로 따른다.

그대로 남는 가드레일

구글은 민감 타기팅 보호 장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알코올 관련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사람을 타기팅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다. 이 정보는 구글의 '건강' 민감 관심사 카테고리에 속한다.
  • 연령 제한은 계속 적용된다. 민감 카테고리 제한도 유지되며, 구글은 미성년자에게 광고를 개인화하지 않는다.
  • 사용자는 내 광고 센터(My Ad Center)에서 덜 보고 싶은 주제와 브랜드를 고를 수 있다.

지금은 유튜브만

이번 변경은 유튜브에 한정된다. 구글은 다른 지면이 열릴 때 추가 정보를 내겠다고 했다. 정책은 10월 30일 발효되고, 실제 가용 여부는 현지 규제와 구글의 국가별 광고 정책이 결정한다.

국내 광고주가 확인할 것

한국은 주류 광고에 시간대와 표현을 제한하는 별도 규제가 있다. 구글 정책이 열린다고 국내 규제가 풀리는 것이 아니므로, 유튜브 개인화가 국내에서 실제로 가능한지는 구글의 한국 정책 페이지와 자사 법무 검토를 함께 봐야 한다. 실무적으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쪽은 무알코올·논알코올 브랜드다. '주류 대체 음료'가 명시된 만큼, 성인 오디언스를 관심사 기반으로 좁혀 소재를 테스트할 근거가 생겼다. 유튜브 소재 자체를 어떻게 만들지는 구글이 유튜브 소재 가이드를 내놨다 — 사람 목소리 하나로 전환 12% 차이를 참고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에서도 유튜브 주류 광고 개인화가 가능한가요?

구글은 '현지 법이 허용하는 시장'이라는 조건을 달았고 국가별 정책으로 가용 여부를 정합니다. 국내 주류 광고 규제는 별도로 적용되므로 구글의 한국 정책 페이지와 법무 검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무알코올 음료도 이번 변경에 포함되나요?

포함됩니다. 구글은 주류, 주류 관련 제품과 함께 '주류 대체 음료'를 개인화 허용 품목으로 명시했습니다.

미성년자에게 주류 광고가 개인화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연령 제한은 그대로 유지되며 구글은 미성년자에게 광고를 개인화하지 않습니다. 알코올 관련 건강 정보 기반 타기팅도 계속 금지됩니다.

유튜브 외 다른 구글 지면에도 적용되나요?

현재는 유튜브만 해당합니다. 구글은 다른 지면이 열리면 추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출처: Search Engine Land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