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AI 초상권 클레임 절차를 손봤다 — '저작권' 메뉴가 '클레임'이 된다
유튜브가 AI 초상 클레임 알림과 이의제기 절차를 개편했다. 저작권 메뉴는 '클레임'으로 통합되고, 크리에이터는 4가지 사유로 반박할 수 있다.

유튜브가 크리에이터가 세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화면이 어떻게 보일지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숏츠 게시 전 성과를 예측해 주는 도구도 함께 나왔다.
유튜브 편집 총괄 르네 리치의 설명이다. "연습 모드는 세로 라이브에 관심은 있지만 채팅부터 투표, 스티커, 그린 스크린, 방송 자체까지 모두 다루는 데 100% 자신 없는 크리에이터들이 모바일에서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실험하고, 압박 없는 환경에서 익숙해질 수 있게 한다."
비공개 녹화 창에서 세팅과 각종 요소를 테스트할 수 있고, 화면 구성이 마음에 들면 버튼 하나로 연습 모드에서 바로 라이브로 전환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유용한 훈련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유튜브가 이 옵션을 내놓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다는 점은 다소 의외다. 인스타그램은 2021년에 라이브 연습 모드를 추가했고, 틱톡과 링크드인에도 라이브 연습 모드가 있다.
유튜브는 숏츠 클립에 대한 자동 인사이트도 배포한다. 게시 전에 팁과 노트를 제공하는 지표다.
유튜브에 따르면 이 옵션은 크리에이터에게 숏츠의 훅, 비주얼, 페이싱에 대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해 성과 개선을 돕는다. 접근 권한이 있는 크리에이터는 숏츠 컴포저에서 '피드백 받기' 버튼을 눌러 활성화할 수 있다.
첫째, 라이브 커머스·이벤트를 준비하는 브랜드에 직접 유용하다. 실제 방송 전에 채팅, 투표, 스티커, 그린 스크린을 다 돌려보고 문제를 잡을 수 있다면 리허설 비용이 사라진다. 유튜브의 플랫폼 진화 궤적을 보면 라이브는 계속 우선순위였다.
둘째, 게시 전 피드백은 소재 검수 프로세스를 바꾼다. 훅·비주얼·페이싱에 대한 자동 진단이 붙으면, 내부 검수에서 감각으로 판단하던 부분에 공통 기준이 생긴다. 다만 그 기준이 플랫폼이 선호하는 형태로 수렴한다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셋째, 커머스 연동 채널이라면 준비 부담이 줄어든다. 카페24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API를 연동한 사례처럼 판매까지 이어지는 구조에서는 방송 사고 하나의 비용이 크다.
새로운 기능은 아니지만 유튜브 규모에서 제공된다는 점이 다르다. 진입 장벽이 사라지면 세로 라이브 공급이 늘고, 그만큼 경쟁도 늘어난다.
세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비공개 녹화 창에서 채팅, 투표, 스티커, 그린 스크린 등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준비가 되면 버튼 하나로 바로 라이브 전환이 가능합니다.
숏츠 컴포저에서 '피드백 받기' 버튼을 눌러 활성화하며, 훅·비주얼·페이싱에 대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게시 전에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이 2021년에 도입했고, 틱톡과 링크드인에도 라이브 연습 모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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