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돌아가기
SNS 마케팅

스레드 ‘젬스’ 도입 — 대화를 이끈 글에 배지를 준다, 원본성·관점·토론이 기준

스레드 ‘젬스’ 도입 — 대화를 이끈 글에 배지를 준다, 원본성·관점·토론이 기준

스레드 젬스(Threads Gems)는 스레드가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끈’ 글과 답글을 골라 표시하는 새 인정 프로그램이다. 글이 젬으로 선정되면 작성자에게 알림이 가고, 이를 알리는 특별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다. 원하지 않으면 거절할 수도 있다. 8월 앱 연구자 알레산드로 팔루치가 테스트 화면을 공개한 지 두 달 만의 정식 도입이다.

젬으로 뽑히는 세 가지 기준

선정된 글에는 피드 안에서 특별 아이콘이 붙는다. 스레드는 다음 요소를 종합해 자동으로 고른다고 밝혔다.

  • 관점: 대화에 새로운 시각과 고유한 가치를 더한다.
  • 토론: 실제로 주고받는 대화를 일으킨다.
  • 원본성: 작성자 본인의 창작물이며, 다른 곳에서 가져온 재활용 콘텐츠가 아니다.

다른 앱에서 크로스포스팅한 글은 대상이 아니다. 사람이 평가하지 않고 알고리즘이 위 요소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적용 범위와 한계

젬은 공개 게시물에만 해당한다. 답글은 게시물에 직접 단 답글만 대상이고, 답글에 단 답글은 제외된다. 현재는 미국 사용자만 받을 수 있다.

비슷한 시도로 X의 ‘뱅어스(Bangers)’가 있었다. X는 매달 가장 반응이 좋은 글을 별도 계정으로 소개했지만 한 달 만에 멈췄다. 젬스는 자동 선정이라 꾸준히 운영하기 쉽다. 반대로 논쟁적이거나 공격적인 글이 대화를 많이 일으켰다는 이유로 뽑힐 위험도 있다. 소셜 미디어 투데이는 메타가 사람의 검수를 함께 둘 것으로 내다봤다.

왜 브랜드가 신경 써야 하나

플랫폼이 무엇을 ‘좋은 글’로 보는지 공개적으로 밝힌 기준이기 때문이다. 관점, 토론, 원본성은 젬 선정만이 아니라 스레드 피드 전반에서 어떤 글을 밀어줄지 보여 주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마케팅 실무자를 위한 시사점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크로스포스팅 글은 젬 대상에서 빠진다. 스레드용 글은 스레드에서 직접 쓰자. 메타 계열 앱의 원본성 기준은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모세리가 직접 밝힌 4가지 원칙 — 원본성·최신성·신규 노출·모델 규모에서도 같은 흐름이다.

공지 대신 질문을 던진다

토론을 일으키는 글이 기준이다. 제품 공지보다 업계 의견, 실무 질문처럼 답글이 달릴 거리를 주는 글이 유리하다. 브랜드 계정이 직접 단 답글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댓글 운영에도 공을 들이자.

스토리와 함께 돌린다

젬으로 뽑힌 글은 공유 게시물로 한 번 더 알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연결하는 방법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레드 공유 스티커 추가 — 좋아요·저장한 스레드 글을 스토리로 올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레드 젬스는 무엇인가요?

의미 있는 대화를 이끈 공개 글과 직접 답글에 젬 배지를 주는 스레드의 인정 프로그램이다. 선정되면 알림을 받고 공유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

젬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나요?

새로운 관점, 실제 토론 유발, 작성자 본인의 원본 콘텐츠인지를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판단한다. 다른 앱에서 크로스포스팅한 글은 제외된다.

한국 계정도 젬을 받을 수 있나요?

현재는 미국 사용자만 대상이다. 다만 선정 기준은 스레드가 어떤 글을 좋게 보는지 보여 주므로 국내 운영에도 참고할 만하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우리 사이트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기사에서 본 내용을 우리 사이트에 대입해 보고 싶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부터 확인해 보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담당자가 직접 답변드립니다.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