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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스냅챗 ‘플랜’ 출시 — 채팅에서 바로 약속을 잡고 최대 200명까지 초대한다

스냅챗 ‘플랜’ 출시 — 채팅에서 바로 약속을 잡고 최대 200명까지 초대한다

채팅이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지게

스냅챗이 대화에서 바로 일정을 만드는 ‘플랜(Plans)’ 기능을 추가했다. 오프라인 만남을 돕는 기능의 연장선이다. 스냅챗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제목을 붙이고 날짜와 시간을 고르고 친구를 최대 200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 커버는 계획이 구체화될수록 자동으로 바뀌는 비트모지 아트로 꾸밀 수 있다. 스냅챗 플랜 초대장은 초대받은 친구와의 1:1 채팅으로 전달되고, 받은 사람은 대화를 끊지 않고 ‘갈게요’, ‘아마도’, ‘못 가요’로 답할 수 있다.

  • 만든 일정은 프로필의 ‘내 플랜’에서 관리한다
  • 친구 프로필에서 친구가 수락한 일정 정보를 볼 수 있다
  • 시작 1시간 전 참석자 모두에게 알림이 간다

왜 지금 이벤트 기능인가

스냅챗은 이 기능을 오래 준비했다. 초기 요소는 2021년 앱 코드에서 발견됐고, 친구와 함께 이벤트까지 남은 시간을 세는 카운트다운 기능도 이미 있다. 스냅은 최근 조사에서 미국 13~24세 사용자의 35%가 채팅 기능으로 약속을 잡고 이벤트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이미 있는 행동에 전용 도구를 붙인 셈이다.

오프라인 연결의 핵심 도구는 스냅맵이다. 스냅맵에는 장소 정보와 위치 공유 도구가 있고, 4월에는 장소별 로열티 배지도 추가됐다. 에번 스피걸 CEO는 앱 출시 15주년 서한에서 스냅챗이 팔로워가 아닌 친구에, 피드 스크롤이 아닌 사람을 모으는 데 집중해 성공했다고 썼다. 체류 시간보다 연결을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이다.

브랜드와 로컬 비즈니스가 볼 점

‘약속을 잡는 순간’이 새 접점이다

친구끼리 약속을 잡는 순간은 어디서 무엇을 할지 정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카페, 식당, 공연장, 팝업 스토어처럼 모임 장소가 되는 비즈니스라면 스냅맵의 장소 정보를 정비하고, 친구와 함께 오는 방문을 유도하는 혜택을 고민해 볼 만하다.

젊은 층의 오프라인 회귀와 맞닿아 있다

피드 피로 속에서 오프라인 경험을 찾는 흐름은 여러 곳에서 보인다. 스냅의 이용자 흐름은 스냅 2분기 이용자 추이에서, 오프라인과 디지털을 잇는 하드웨어 전략은 스냅 AR 안경 Specs 출시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친구 단위로 움직이는 젊은 고객을 겨냥한다면, 한 명이 아니라 무리를 부르는 제안을 설계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스냅챗 플랜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채팅에서 제목·날짜·시간을 정해 일정을 만들고 친구를 최대 200명까지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받은 사람은 1:1 채팅에서 바로 참석 여부를 답합니다.

스냅챗이 이벤트 기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13~24세 사용자의 35%가 이미 채팅으로 약속을 잡고 있고, 스냅챗은 체류 시간보다 친구 간 연결과 오프라인 만남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컬 비즈니스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모임 장소가 되는 매장이라면 스냅맵 장소 정보를 정비하고, 친구와 함께 방문할 때의 혜택처럼 무리 단위 방문을 유도하는 제안을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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