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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스냅챗이 AI 슬롭을 추천에서 뺀다 — 스포트라이트는 사람이 만든 것만

스냅챗이 AI 슬롭을 추천에서 뺀다 — 스포트라이트는 사람이 만든 것만

스냅챗이 스포트라이트(Spotlight) 피드 추천 알고리즘을 바꿔 전면 AI로 생성된 영상을 추천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AI 슬롭'이 피드를 잠식하는 것을 막겠다는 조치다.

무엇이 제외되고 무엇이 남나

스냅챗은 "올해 초 스포트라이트를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는 창작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오늘 그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며 추천 시스템이 사람이 만든 콘텐츠를 더 잘 보상하도록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제외 대상

전적으로 AI가 생성한 영상은 더 이상 스포트라이트 추천 대상이 되지 않는다.

유지 대상

스냅챗의 AI 창작 도구로 보정·편집한 영상은 계속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AI 사용 여부를 알리는 투명성 표시도 유지된다.

스냅챗은 이 변화가 AI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이 낮고 반복적인 AI 생성물이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메타와 정반대 방향

흥미로운 지점은 이 결정이 메타의 방향과 어긋난다는 것이다. 메타는 2월 출시한 숏폼 앱 바이브스(Vibes)에서 전부 AI로 생성된 콘텐츠 피드를 제공하며 초기 반응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시기에 한쪽은 AI 전용 피드를 실험하고, 다른 쪽은 AI 전용 콘텐츠를 추천에서 빼는 셈이다.

마케터에게 주는 신호

플랫폼의 추천 알고리즘이 '생성 방식'을 배포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콘텐츠를 대량 생산해 도달을 사는 전략은 스포트라이트에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반대로 AI를 편집·보정 도구로 쓰는 것은 명시적으로 허용된다 — 경계는 '사람의 창작이 있느냐'에 있다.

실무적으로는 제작 파이프라인에 사람의 촬영·출연·서술이 남아 있는지를 점검하는 편이 안전하다. 플랫폼별 리서치 방법은 스냅챗 마케팅 4단계 — 공개 트렌드 도구가 없는 플랫폼에서 리서치하는 법을, 반복 가능한 포맷 설계는 소셜 브랜드 전략의 새 기본기를 참고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AI로 편집한 영상도 추천에서 빠지나요?

아닙니다. 스냅챗의 AI 창작 도구로 보정하거나 편집한 영상은 계속 추천 대상입니다. 제외 대상은 전적으로 AI가 생성한 영상입니다.

AI 사용 표시는 없어지나요?

유지됩니다. 스냅챗은 시청자에게 AI 사용 여부를 알리는 투명성 표시를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플랫폼도 같은 방향인가요?

엇갈립니다. 메타는 2월 출시한 바이브스에서 전면 AI 생성 콘텐츠 피드를 실험하고 있어 스냅챗과 반대 방향입니다.

원문 출처: Social Media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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