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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광고 플랫폼 전반에 AI 콘텐츠 라벨 도입 — EU·인도·뉴욕 규제 대응

구글, 광고 플랫폼 전반에 AI 콘텐츠 라벨 도입 — EU·인도·뉴욕 규제 대응

구글이 애셋 스튜디오(asset studio)에 AI 콘텐츠 라벨을 롤아웃하고 있다. 이미지·비디오 애셋이 AI로 생성되거나 수정됐을 때 광고주가 이를 공개할 새로운 방법이다.

이 업데이트는 유럽연합, 인도, 뉴욕을 포함한 시장에서 부상하는 AI 투명성 규제를 광고주가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설계됐다.

무엇이 새로운가

광고주는 이제 적격 이미지·비디오 크리에이티브에 텍스트 또는 시각적 AI 라벨을 직접 추가하거나, 구글 광고 플랫폼 안에서 새 AI 라벨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설정은 다음 플랫폼에 걸쳐 점진적으로 롤아웃되고 있다.

플랫폼
구글 애즈
디스플레이 앤 비디오 360
캠페인 매니저 360
머천트 센터
구글 애즈 에디터

구글은 자사 AI 도구로 만들어진 특정 애셋에는 라벨을 자동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라벨은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텍스트 오버레이나 워터마크를 금지하는 기존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다.

PPC 전문가 하나 코브조바(Hana Kobzova)는 이미 구글 애즈, 머천트 센터, 애즈 에디터 전반에서 롤아웃을 포착했다. 해당 계정에서는 라벨링 활성화 여부를 표시하는 새 AI 라벨 열이 나타난다. 라벨이 적용된 애셋을 쓰는 광고는 표시되는 모든 곳에서 AI 공개 아이콘을 노출한다.

구글은 AI 라벨 설정을 쓰는 것만으로 현지 규제 준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며, 필요한 경우 법률 자문을 구할 것을 권고했다.

왜 중요한가

정부가 AI 생성 콘텐츠에 대한 더 큰 투명성을 요구하는 규칙을 도입하면서, 광고주는 크리에이티브에 AI가 사용된 시점을 공개할 확장 가능한 방법이 점점 더 필요해진다.

구글의 내장 라벨링 도구는 공개를 캠페인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해 그 과정을 단순화한다. 수동 크리에이티브 편집의 필요를 줄이면서 진화하는 컴플라이언스 요구에 대비하도록 돕는다.

"이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 업데이트는 구글이 광고에서 AI 투명성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함께 나왔다.

사용자가 "이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How this ad was made)"를 클릭하면 그 광고가 AI로 만들어졌거나 편집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정리

구글은 AI 콘텐츠 공개를 광고 생태계의 네이티브 기능으로 만들고 있다. 광고주에게 AI 생성 크리에이티브에 라벨을 붙일 새 도구를 제공하면서, 점점 늘어나는 AI 투명성 규제의 패치워크를 헤쳐가도록 돕는다.

실무 정리

첫째, "라벨을 켰다"와 "규제를 준수했다"를 구분한다. 구글이 명시적으로 경고한 부분이다. AI 라벨 설정은 도구이지 컴플라이언스 증명이 아니다. 관할 지역별 요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둘째, AI 라벨 열을 계정 점검 항목에 추가한다. 라벨링 활성화 여부를 표시하는 새 열이 생겼다. 이 열을 보지 않으면 어떤 애셋이 라벨링됐는지 모른다.

셋째, 자동 적용 범위를 확인한다. 구글이 자사 AI 도구로 만든 애셋에 라벨을 자동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라벨이 붙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넷째, 오버레이 정책과 충돌하지 않음을 팀에 알린다. 텍스트 오버레이·워터마크 금지 정책의 예외로 처리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이 이 점을 모르면 라벨을 거부할 수 있다.

다섯째, 다섯 플랫폼을 동시에 점검한다. 구글 애즈·DV360·캠페인 매니저 360·머천트 센터·애즈 에디터에 걸쳐 롤아웃된다. 한 곳만 설정하면 나머지에서 누락된다.

여섯째, 대량 처리 경로를 확보한다. 애셋이 수백 개라면 UI에서 하나씩 처리할 수 없다. 에디터의 사용자 확인 필드는 구글 애즈 에디터 2.13 — 쇼핑 캠페인에 AI Max, PMax에 고객 유지 목표에, SDF 쪽 필드는 DV360 구조화 데이터 파일 v10.1 — AI 라벨과 DOOH 지원 추가, v10 이전은 지원 종료에 있다.

일곱째, AI 생성 요소가 늘어나는 흐름과 함께 본다. 광고주가 통제하지 않는 AI 생성 텍스트가 붙는 변화는 구글, 쇼핑 광고에도 AI 생성 설명 테스트 — 광고주가 통제할 수 없는 한 겹에서 다뤘다. 누가 만들었는지 표시하는 규제와, 플랫폼이 스스로 만드는 요소가 동시에 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AI 콘텐츠 라벨은 어디에 적용되나요?

구글 애즈, 디스플레이 앤 비디오 360, 캠페인 매니저 360, 머천트 센터, 구글 애즈 에디터 다섯 플랫폼에 걸쳐 점진적으로 롤아웃됩니다. 적격 이미지·비디오 크리에이티브에 텍스트 또는 시각적 라벨을 직접 추가하거나 설정으로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라벨을 켜면 규제를 준수한 것인가요?

아닙니다. 구글은 AI 라벨 설정을 쓰는 것만으로 현지 규제 준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명시했으며, 필요한 경우 법률 자문을 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자동으로 붙기도 하나요?

구글은 자사 AI 도구로 만들어진 특정 애셋에는 라벨을 자동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라벨은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텍스트 오버레이·워터마크 금지 정책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는 어떻게 보이나요?

라벨이 적용된 애셋을 쓰는 광고는 표시되는 모든 곳에서 AI 공개 아이콘을 노출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이 광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나"를 클릭하면 AI로 만들어졌거나 편집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Search Engin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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